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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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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48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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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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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8708 | 2014-12-15 |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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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596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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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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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3673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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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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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1842 | 2018-04-08 |
| 공지 |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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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417 |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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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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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264 | 2018-07-16 |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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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4779 | 2018-08-12 |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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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9776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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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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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4836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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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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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285 | 202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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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이 든다는 것 그러므로 '잘' 산다는 말은 '잘' 나이 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살아 있으면 나이는 저절로 쌓아지지만, 잘 나이 들어 젊은 시절보다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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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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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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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1393 |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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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들 잘들 계싱가유... 옛말에 신선 놀음에 도끼 섞는 줄 모른다고 했는디, 하구마 이몸이 비엔나와 근교를 왔다갔다하다보니 세월흐림이 어찌나 빠른지 몰라유. 그러다 보니 자연의 일기에 저절로 동화되구먼유 나이가 들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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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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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428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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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 어른이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 확신에 책임을 지는 내공을 갖춘 사람이다. 세월을 버티며 얻은 주름과 그 안에 스며든 시공의 더께들이 쌓인 삶의 무게, 내공(內功)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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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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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를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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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507 |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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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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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36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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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챙기며 살자~ 예를들면~ 나 자신의 건강을~ 건강은 건강 할 때 챙겨야 한대~ 어딘가 수상하다 싶을 땐 이미 늦은 신호라나 뭐라나~ 그래서 날 풀리면~ 한 번 해볼까나~?이러지 말고~ 의무적으로 스트레칭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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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 |
인일춘계테마여행 참석자 명단 올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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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40 | 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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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에 올려놓은 다음, 자유게시판으로 신청하자~ 그래야 명단 파악이 쉬울것 같아^*^ 살림살이~ 집안걱정~ 다 떨구고, 여고시절맘으로 친구들과 노는거야~ 맘편히 다녀오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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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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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이네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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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52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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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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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4 |
따스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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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53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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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이다~ 내일은 토요 휴업일~ 몇몇 아동들이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본다기에~ 조를 짜서 지도하기로 했어~ 나른해지는 오후에 스트레칭 잊지말고~ 쭈욱~~~기지개도 하면서~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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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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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뎌 김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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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53 |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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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시댁에 내려갔다가 장에 쌓인 탐스런 배추를 사들고 오면서부터 걱정꺼리였는데.. 교통방송에서, 막히는 도로가 거의 배추실은 승용차들이 대부분이라나~ 고속도로와 국도를 왔다 갔다하며 달려서 10시간만에 상경~~ 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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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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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했던 9월 첫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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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55 | 200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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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종일 오는 토요일, 서슴없이 참석하여 "깔 깔" 대며 웃다 헤어지니, 가슴에 찌끼도 다 청소한듯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고 행복했다~ 창임이가 강원도 찰옥수수를 가지고 와서 옥수수 파~뤼! 장모님 되셨다고 맛난 점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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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 |
네 덕분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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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58 |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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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야! 별을 징검다리 삼아 조심 조심 건너 뛰다가 한순간, 내 눈길은 발을 헛디뎌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진다 너 때문이다 -신형건의 시인의 詩<너 때문이다> 살다보면, 가끔..."너 때문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너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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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참 좋은 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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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59 | 200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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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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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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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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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61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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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의 카메라 기피증치료를 위해 사력을 다해 겨우 한장 건지다~ 우리 다같이 깔깔깔! 위사진은 셔터누르는 동안, 그새 사라진 정숙이 얼굴.. 머리카락만 보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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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
인생을 즐겁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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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62 | 200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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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1.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2.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3.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4.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5.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6. 단순히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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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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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62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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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그 묘미가 있다.
남들이 A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B를 말하면
사람들이 웃게 되는 것이다.
가장 조회 수가 많은 글은 `성매매합니다.'인데
막상 들어 가보면
행주산성 얼마,
남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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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9기 모임 친구들 정말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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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숙 | 1564 |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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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동창회에 나갔어도 서로 엊갈려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만나게되어 참 반갑고 즐거웠어. 이제 우리도 서서히 나이 먹어가는지 만나면 반갑고 또 그리워하구 ~ 그래도 옛날 우리 인일 시절 친구들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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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뭐가 이리도 바쁜지 ~ 오랫만에 여기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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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숙 | 1571 |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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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심함인지... 너무도 오랫만에 9기의 게시판에 들렀더니 창님이가 열심히 하고 있구먼 영희, 창님, 순애, 그리고 친구들 모두 그간 안녕! 나 영숙이야 그동안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안부도 못했어 창님이랑 두루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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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섬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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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574 |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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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을 들으면~엄마 생각에 젖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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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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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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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74 | 200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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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첫토) 12시30분, 연서예실에서~ 대부도 바닷가로 갑니다! (조혜숙이네 본사탐방과 함께, 철지난 바닷가에서 바지락 칼국수도 좋고, 조개구이도 좋고, 즐거운 한때를 만들어 보자구~~ ^*^) * 친구들아, 참석여부를 올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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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유숙희 시모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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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575 | 20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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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운명하심, 일산병원영안실 9호 유숙희 휴대폰 011-29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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