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일년만에 다시 시카고에서 만난 친구들.
유이인의 넓은 배려로 이인이네 집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그곳에서 중학교때 과테말라로 이민갔던 김정자도 보았고, 간호원으로 있는 안영란과 이순영, 만날때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유호진도 만났다.
참으로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많이 웃고, 좋은 이야기 나누었단다.
이 사진들은 이인이네 집에서 찍은 사진들이야.
더욱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과 함께, 또 이런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사진에 있는 친구들은 유이인, 김정자, 이순영, 안영란, 김혜숙, 박태옥, 유호진, 태종옥, 안정혜 란다.
2005.11.21 16:30:27 (*.110.40.219)
정말 반갑다!
그런데 누가 누군지 잘모르겠다.차례대로 이름을 써주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알겠다.다 보고 싶지만
안정혜 정말 보고싶다.
홈피에 좀 와라!;:)
그런데 누가 누군지 잘모르겠다.차례대로 이름을 써주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알겠다.다 보고 싶지만
안정혜 정말 보고싶다.
홈피에 좀 와라!;:)
2005.11.21 19:48:27 (*.109.224.56)
9.오영희
( 2005-11-21 12:50:59 )
정자 언니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는지 ,
연락이 되지않아,
안정혜언니를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여기에 오니 계시네요.
제 전화번호는 64-9-478-3146 (뉴질)이고요 ,
안정혜언니던지 ,정혜언니 연락처 아시는분
알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2005-11-21 12:50:59 )
정자 언니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는지 ,
연락이 되지않아,
안정혜언니를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여기에 오니 계시네요.
제 전화번호는 64-9-478-3146 (뉴질)이고요 ,
안정혜언니던지 ,정혜언니 연락처 아시는분
알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5.11.26 14:51:55 (*.11.85.54)
반가운 얼굴들 사진 속에서 만나니
지난해 생각이 나네.
해외 생활 처음 햇던 시카고라 마음 속에 늘
차지 하고 있는 곳인데....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기를.
지난해 생각이 나네.
해외 생활 처음 햇던 시카고라 마음 속에 늘
차지 하고 있는 곳인데....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기를.
2005.11.26 18:05:56 (*.110.40.219)
안정혜한테 전화 받았단다.
정말 반갑더라.여전히 고운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더라.
참으로 참한 친구였는데...여전히 참하더라.
이번에 미국가면 모두 만나자.....
정혜야 고마워! 전화 해줘서...(:l) (:l) (:l)
정말 반갑더라.여전히 고운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더라.
참으로 참한 친구였는데...여전히 참하더라.
이번에 미국가면 모두 만나자.....
정혜야 고마워! 전화 해줘서...(:l) (:l) (:l)
2005.11.26 22:11:59 (*.51.15.129)
너 네들 대단한 일 했구나. 멀리들 있어서 쉽지 않았을텐데.
보두들 부드러워 보이고 넉넉해 (?) 보여서 보기에 좋네.
얼굴 보여줘서 고맙고, 안정혜.박태옥, 태종옥은 확실히
알겠네. 다들 건강하고 종종 소식 올려 주렴.
보두들 부드러워 보이고 넉넉해 (?) 보여서 보기에 좋네.
얼굴 보여줘서 고맙고, 안정혜.박태옥, 태종옥은 확실히
알겠네. 다들 건강하고 종종 소식 올려 주렴.
2005.12.02 13:10:43 (*.192.245.98)
혜숙아 150명 다녀갔다는 네 글이 여기 맞니?
네 얼굴 예쁜것 예전에 알았는데 전화까지 해서 보라고 자랑할 것은 없지않을까?
그래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예쁘고 특히 김혜숙 정말 짱이다;:)
태옥이랑 혜숙인 안봐도 알겠는데 다른 애들은 글쎄? 한참 생각해봐야겠네
하지만 모두 반갑고 보고싶기도 하고 모두 건강해보여서 더욱 좋으네
혜숙아 확실히 다녀간 표시내느라 영선이 힘드네~낑!
네 얼굴 예쁜것 예전에 알았는데 전화까지 해서 보라고 자랑할 것은 없지않을까?
그래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예쁘고 특히 김혜숙 정말 짱이다;:)
태옥이랑 혜숙인 안봐도 알겠는데 다른 애들은 글쎄? 한참 생각해봐야겠네
하지만 모두 반갑고 보고싶기도 하고 모두 건강해보여서 더욱 좋으네
혜숙아 확실히 다녀간 표시내느라 영선이 힘드네~낑!
2005.12.08 21:59:42 (*.118.234.102)
아 ! 사진 보니까 궁금하게 여겼던 안정혜, 태종옥, 안영란 얼굴은 알겠구나.
유이인 얼굴은 누구니? 너무 바뀌어서 누구인지 알아볼 수가 없네?
유이인 얼굴은 누구니? 너무 바뀌어서 누구인지 알아볼 수가 없네?
2006.01.02 20:55:15 (*.246.73.31)
혜숙아
오랜만이다. 전화하고 나만 그냥 외국에 2주 갔다 왔지.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혜숙, 종옥, 이인, 순영, 태옥 외에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구나. 사진의 뒷 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름을 써 줄 수 있을까? 어쨋든 반갑다. 서방님 안녕하시고? 태옥이도? 상희는 여기 왔다가 겨우 하루 두어시간 만나 점심 먹고 갔다. 나보다 게가 더 바빴으니까. 나이 먹어 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구나.
오랜만이다. 전화하고 나만 그냥 외국에 2주 갔다 왔지.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혜숙, 종옥, 이인, 순영, 태옥 외에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구나. 사진의 뒷 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름을 써 줄 수 있을까? 어쨋든 반갑다. 서방님 안녕하시고? 태옥이도? 상희는 여기 왔다가 겨우 하루 두어시간 만나 점심 먹고 갔다. 나보다 게가 더 바빴으니까. 나이 먹어 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구나.
2006.01.05 13:21:42 (*.8.103.90)
한국이 올겨울이 유난히 춥다고하여 한국에 안갔어. 내가 처음으로 사진을 올리다 보니, 설명이 서툴렀구나.
사진 1번은 왼쪽부터 안 정혜 ,유 이인, 박 태옥, 유 호진, 태종옥
사진2번은 뒷줄 왼쪽부터 이 순영, 태 종옥, 안 정혜, 그리고 아래 왼쪽부터 유 호진, 김 혜숙, 태 종옥, 김 정자, 안영란이야. 우리 친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1월 21일에 LA에서 인일여고 동문회에 우리 동기가 13명이 온다는데
순자 넌 왜 안오니? 결혼 하더니 ~~~. 그래만 봐라 .
사진 1번은 왼쪽부터 안 정혜 ,유 이인, 박 태옥, 유 호진, 태종옥
사진2번은 뒷줄 왼쪽부터 이 순영, 태 종옥, 안 정혜, 그리고 아래 왼쪽부터 유 호진, 김 혜숙, 태 종옥, 김 정자, 안영란이야. 우리 친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1월 21일에 LA에서 인일여고 동문회에 우리 동기가 13명이 온다는데
순자 넌 왜 안오니? 결혼 하더니 ~~~. 그래만 봐라 .
미국에서도 모임이 활발하구나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네
변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이네
유이인, 김정자, 이순영, 안영란, 김혜숙,
박태옥, 유호진, 태종옥, 안정혜 모두 모두 반가워
잘지내고 있는 모습들 너무 보기 좋다
태옥아 반갑다
남편도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잘 지내지?
우리도 모두 잘 지낸다
(우리 식구 우리 친구들)
우리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