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혜숙이남편과함께한국에.....인천에왔다는"급"연락받고 "이종환쉘부루"에서 "명화 혜숙이 그리고 나..아~아~" 혜숙이 남편 ???...우리들 사진 찍으셨지~~!!!
혜숙아~~! 너의 남편 보고싶어하는펜들이 많아서.....
오후 8시 30분 쯤 미자가 건 전화 못받고 10시 넘어 궁금해서 전화했더니혜숙이 미국서 왔다고 계산동 쉘브르에 있노라고 빨리 오라고빨리 달려 갔는데도 11시가 넘었네반가운 혜숙이와 남편 만나 생음악 듣고 이야기하고꿈결처럼 돌아와 주무시고 다음날 출근하여약간 졸았겠지?자미야 늦은 시각에 운전하느라 수고했다덕분에 친구 만나고 음악 듣고 즐거웠다
혜숙아~~! 너의 남편 보고싶어하는펜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