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성자화백님의 유작 전시회에 다녀오고 싶었어요 ~~

친구들 몇명에서 급 퐁때려보니 확 달려온친구들하고 .....

 

신문에서  기사로 보는 작품보다 실제 예술품 앞에있으면서  우리가 받는 이미지는 

.........................................................................................와~~아~~............한번가서 봐야 알겠지요

 

작품전시입구에 화백님의 개인의 약력과 개인의 장구한 예술적 역사에대한  프랑스 신문이나

한국 신문에 소개된 기사는 작품만큼이나 강한 인간적 위대함을 느끼게합니다. 한번쯤 시간내어 

이간승리 그이상의 일생을 오로지 미술이라는 예술로  승리하신 화백님의 작품이 어떤것인지 

한번쯤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약력소개 기사는 생략하기로합니다.

  

견우와 직녀라는 유명 작품앞에서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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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작품과 친구들  의상이 완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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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속  비친 우리의 모습은 그림과함께 어우러져 또 다른 알수없는 추상화를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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