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난 모임에서 연홍이가 말한 헬쓰투어 말이야...
내가 갈 사정이 못돼.

우리 엄마가 아프셔서 지금 상황이 24시간 간병하게 생겼어.
누가 대신 추진하면 좋은데...
우리가 지금 부회장이 없어서 할사람이 없네.
그럼 더운데 몸 건강 잘 살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