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친구들의 안부를 홈피에서 묻습니다.

어여어여 들어와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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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에서 본 특이한 나뭇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