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넷째날이네 그려!

김장들은 다 했는감?

친정 엄마가 해 주시던 김치 먹다가

올캐 언니, 시누이가 해 주시는 김치로 김장 대신하고 있다우. ㅋ

김장 못 한 친구들은 맛있는 김치,  우선 사진으로  즐기시게. 후후

글구 8일 홈피 방문의 날, 잊지 마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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