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14명이  여고 시절로 돌아가 얼굴에 스티커 붙이고도 하하호호~~

우아하게 와인 시음도 하고,  영화도 보고, 와인 족욕도 하면서 느낌표 하나가 더해진 귀한 날이었더이다.

고운 단풍이 발목을 잡았어도 집을 향하여 씩식하게 돌아온 우리였더이다. ㅋ

우리가 갔다고 경찰차까지 신변 안전을 지켜준 고마운 영동 경찰관님들, 복받으실거여요.

누구 발인지 찾아도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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