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LA의 밤을 보내고 무사히, 건강하게 귀국한 아우들!!!
너무나 광란의 밤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인생살이를 논한 그 밤이 그리워지네.
여독은 이제 멀리가고  노동절은 어찌들 보냈는가요?

8회 아우들이 있었기에 넘넘 재밌게, 즐겁게  버스 여행을 한 것을 다시 한 번 고마워하면서.
깔깔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니까.
이 언니는 8회니까  항상 스탠바이하고 있을꺼랑께^0^

동문여행에서의 좋은 일만 기억속의 한 장으로 남겨 놓기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기다려볼께나.(:b)(:c)(:b)

아참 깜빡***    선배에게 계속 조달해 주던 맛있는 커피(:c)(:c)(:c)
이 몸이 커피를 사겠으니 10명 다 모이시게나.  알았지롱.
봄 방학하면 시간 많으니까 꼭 연락해서 분당쯤, 아니다 넘 먼 사람들이 있지?    아우들이 정하면 이 몸이 나가지요.
010-8211-4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