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고맙습니다!!

드디어 우리친구복제한테서 연락이왔어요!!
2회에걸쳐서 1시간이상을 통화 하였답니다 .
그리운친구를 찾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8회친구들아 !! 복제가 반월에서 잘살고있단다!!
031-438-5179 또는 011-9254-5171 로 "퐁" 때리면 낭낭한 목소리로 반길거야 !! 아주낭낭한목소리로 ~~
18세 소녀 같더라~~~  들어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