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모 출사때
날이 궂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아랑곳없이
든든하게 우리를 안전하게 모시는
그대는 날개만 달면 영락없는 천사입니다.
봉사의 마음이 기쁨으로 승화되
우리에게도 행복을 전염시키는
그대 ! 송영애~~
착하고 아름다운 나의 후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