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아 사막화된 들판






양떼 몰이를 하느라 학교에도 못간다.













중학교 기공식






아! 내가 즐겨추는 춤이 이제보니 이 마사이 춤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학교가 의정부 학생들이 지어 준 것입니다. 완전히 고급 빌딩입니다.






이 나무가 바로 들판에 뜨문뜨문 있는 아케시아 가시나무 입니다. 기린이 잘 뜯어 먹습니다.






숙소 앞의 정원






1대 1 자매결연 학생 집(방한칸에 부엌만 있다)






집 울타리






다음 날, 의정부 학생들이 저금통을 모아 만든 기금으로 지어준 학교와  또 새로 기공식을 할  논토토 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삼부르지역에서는 `코리아`는  구세주 나라였다.
매월 2만원이면 학생 1명이 기숙사에 들어가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부자가 3000명이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