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를 예금순, 민경희, 최진자와 1박 2일로 다녀왔다.
경희 남편의 특별 배려로 해안가에서 맛있는 회를 실컷 먹었다.
차안에서, 콘도 안에서 그리고  볼 치며, 너무 재미있게  웃고 왔다.
한 달 간은 즐겁게 살림 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도 모여서 재미있는 여행을 갔다 온 것 같은데
후기를 올려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