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윤순진 큰딸 김은주양이 결혼 합니다
이번 모임은 이곳에서 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ㅇ 일시 :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오전11시
ㅇ장소 : 외교센터 리더스클럽 12층 스카이 라운지
전화 (02) 3463-1294~5
ㅇ교통편
1. 지하철 - 3호선 양재역 8번(서초구청출구) 보도 3분거리
2. 자가용 - 남부순환도로 에술의전당방향. 유턴하여 진입
소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이용
2006.05.10 00:48:38 (*.110.40.252)
그리고 고상금이가 캐나다에서 나왔어.
그래서 그 날 오라고 연락했어.상금이도 그 날 볼거야.
상금이 남편이 평화 통일자문 위원회 일로 청와대에 초청 받으셔서 같이 들어왔다고 하더라.
그날 캐나다에 갔던 사람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f)(:f)(:f)
그래서 그 날 오라고 연락했어.상금이도 그 날 볼거야.
상금이 남편이 평화 통일자문 위원회 일로 청와대에 초청 받으셔서 같이 들어왔다고 하더라.
그날 캐나다에 갔던 사람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f)(:f)(:f)
2006.05.10 22:01:43 (*.201.65.207)
명화야, 친구들아 고맙다.
광숙언니 가까이 와서도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내이름은 윤 순진 숙진이는 우리 6촌 언니랍니다.(x8)
광숙언니 가까이 와서도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내이름은 윤 순진 숙진이는 우리 6촌 언니랍니다.(x8)
2006.05.11 09:56:02 (*.199.201.28)
순진아
정말 축하한다 . 내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직접 가서 축하 했으련만~~
상금이한테 며칠전 전화 했더니 한국 나갔다고 딸이 말하던데 좋은 일로 가서 상금이에게도 축하~~`^^
나도 관연한 딸이 있어 친구 자식들 결혼 한다는 소식 들으면 좋으면서도 부럽다.
정말 축하한다 . 내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직접 가서 축하 했으련만~~
상금이한테 며칠전 전화 했더니 한국 나갔다고 딸이 말하던데 좋은 일로 가서 상금이에게도 축하~~`^^
나도 관연한 딸이 있어 친구 자식들 결혼 한다는 소식 들으면 좋으면서도 부럽다.
2006.06.02 08:15:32 (*.108.144.31)
나 LA에 사는 6회 김 춘자야.
어제 영자가 한국에서 올 때 8회 김 미자(자미)가 보냈다면서 맛있는 멸치와
정말 귀한 감자떡을 보냈더라구.
얼마나 고마운 지 눈물이 나려하더라구.
너무 고마워,
이 글을 명화가 보면 좀 미자후배에게 전해 줄 수 있나?
어떻게 답례해야 하나?
너무 고마워.
어제 영자가 한국에서 올 때 8회 김 미자(자미)가 보냈다면서 맛있는 멸치와
정말 귀한 감자떡을 보냈더라구.
얼마나 고마운 지 눈물이 나려하더라구.
너무 고마워,
이 글을 명화가 보면 좀 미자후배에게 전해 줄 수 있나?
어떻게 답례해야 하나?
너무 고마워.
2006.06.02 12:44:47 (*.114.50.201)
안녕하세요? 춘자언니
지난 LA모임에서 베풀어 주신 호의와 배려
저희 8기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춘자 언니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는 것
홈페이지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고순희 후배 아들
철이 결혼식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철이 아빠는 남편 친구이거든요
이번에 미국에 가서도 따로 대접 잘 받았답니다
8동에 댓글을 남겨 주시고 고맙습니다
미자에게 언니가 소식 전했다고 무척 고마워 하신다고
연락 할께요
걱정 마세요
이소식 들으면 자미가 또 얼른 연락 드릴꺼예요
(:f) (:f) (:f) (:f) (:f) (:f) (:f) (:f)
지난 LA모임에서 베풀어 주신 호의와 배려
저희 8기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춘자 언니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는 것
홈페이지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고순희 후배 아들
철이 결혼식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철이 아빠는 남편 친구이거든요
이번에 미국에 가서도 따로 대접 잘 받았답니다
8동에 댓글을 남겨 주시고 고맙습니다
미자에게 언니가 소식 전했다고 무척 고마워 하신다고
연락 할께요
걱정 마세요
이소식 들으면 자미가 또 얼른 연락 드릴꺼예요
(:f) (:f) (:f) (:f) (:f) (:f) (:f) (:f)
2006.06.02 18:27:59 (*.114.55.97)
전미주 인일회 김춘자회장님 ! 너무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여러코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다는 얘기 친구들한테 많이 듣고있어요 !!
바쁘다는이유로는 변명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자주들러서댔글도 못달아드리고 정말죄송합니다.
핸드폰이 수없이 울리고 또울리고 ........ 명화의전화였어요 !!
회장님께서 우리8기 자미에게 알려줄수있냐고 글올리셨다구요 !!!
회장님 !!!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어째 우리 여걸대장부같지않으시네 !!! 그렇게 작은일에 눈물이 나려한다구요 ?
마음같아서는 많이보내드리고 싶었는데 ....... 영자씨도 오랬만에왔으니 얼마나 짐이 많겠어요 !!!
그래서 조금밖에 못보내드렸어요 !!! L.A동문들이 모두 함께 파티할수있도록보내드렸어야하는건데....
그리고 멸치는 혹시 습기에 뿔어서 상하지않았나 걱정이 많이됩니다.
제가모르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영자씨 한테갖다주려고차에싣고갔을때는 비닐속이 완전히 수증기로같은 물방울로 가득했답니다 . 상하지나않았을가 내내걱정을했어요 .그날따라 날씨는왜그리 더운지....
영자씨한테는 내이름으로 점심한번 못사줬는데 그냥가버렸어요 !! 그 유명한 바지락칼국수도 다음에 오면 사달라는군요 !
금년 가을에는 인천에서 선배님)꼭좀뵈올수있으면 좋겠습니다.안녕히게십시요 !!!
회장님께서 여러코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다는 얘기 친구들한테 많이 듣고있어요 !!
바쁘다는이유로는 변명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자주들러서댔글도 못달아드리고 정말죄송합니다.
핸드폰이 수없이 울리고 또울리고 ........ 명화의전화였어요 !!
회장님께서 우리8기 자미에게 알려줄수있냐고 글올리셨다구요 !!!
회장님 !!!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어째 우리 여걸대장부같지않으시네 !!! 그렇게 작은일에 눈물이 나려한다구요 ?
마음같아서는 많이보내드리고 싶었는데 ....... 영자씨도 오랬만에왔으니 얼마나 짐이 많겠어요 !!!
그래서 조금밖에 못보내드렸어요 !!! L.A동문들이 모두 함께 파티할수있도록보내드렸어야하는건데....
그리고 멸치는 혹시 습기에 뿔어서 상하지않았나 걱정이 많이됩니다.
제가모르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영자씨 한테갖다주려고차에싣고갔을때는 비닐속이 완전히 수증기로같은 물방울로 가득했답니다 . 상하지나않았을가 내내걱정을했어요 .그날따라 날씨는왜그리 더운지....
영자씨한테는 내이름으로 점심한번 못사줬는데 그냥가버렸어요 !! 그 유명한 바지락칼국수도 다음에 오면 사달라는군요 !
금년 가을에는 인천에서 선배님)꼭좀뵈올수있으면 좋겠습니다.안녕히게십시요 !!!
2006.06.03 04:02:50 (*.108.144.31)
미자후배!!
멸치는 상하지 않았고, 감자떡은 처음엔 모르고 그냥 먹었더니,
그게 쪄서 먹어야 하는 거 드라구.
밥솥에 쪄서 넘 맛있개 냠냠 쨥쨥 우리 남편하고 먹었어.
멸치는 멧시칸 고추를 넣고 맛있개 볶아서 후배들과 나누어 먹었고.
정말 너무 고마워. 이 글 쓰는데 또 눈물 날려고 하네.
선후배간의 정이 뭔지..........
고맙네구려.
멸치는 상하지 않았고, 감자떡은 처음엔 모르고 그냥 먹었더니,
그게 쪄서 먹어야 하는 거 드라구.
밥솥에 쪄서 넘 맛있개 냠냠 쨥쨥 우리 남편하고 먹었어.
멸치는 멧시칸 고추를 넣고 맛있개 볶아서 후배들과 나누어 먹었고.
정말 너무 고마워. 이 글 쓰는데 또 눈물 날려고 하네.
선후배간의 정이 뭔지..........
고맙네구려.
2006.06.03 08:35:28 (*.114.55.97)
김춘자선배님 !!아 ~~~ 어쩌시나 ~~~!!선배님! 제가 쪄서 드시는거라고 영자씨에게 알렸는데 .....주차할때가 마땅치않아서 차에서내리지못하고 전한말이라....... 너무 경황이 없는영자씨가 못 듣고 못알려드렸나보네요.
영자씨가 한턱 쏘는날 어떤 선배님께서 쑥개떡을 보내려고한다는 소문을듣고 나도 감자떡을 보내드리고싶어서 비가쏟아지는한밤중에 달려갔다왔지요 . 선배님께서 저희들이 미국방문했을때 배푸신 은혜에 비하면 천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성의 였습니다 . 그동안 자주 생각하게되고 또 생각하고 했지만 너무나 멀리떨어져 있어서 문안조차 드리지못하였음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선배님께 업무가 시작되기전에 댓글올리려 업무시작 40분전에 출근했는데 업무시작전에 왠 일이 이리많은지 모르겠네요 ~~~ 끌쓰다 중단하고 글쓰다중단하고 ...
우리집에는아직 컴퓨터가 없거든요 !!( 컴맹의 첫째조건임) 안녕히 계십시요 . 선배님께서 자주들리는코너에서 댓글로 인사드릴게요.
영자씨가 한턱 쏘는날 어떤 선배님께서 쑥개떡을 보내려고한다는 소문을듣고 나도 감자떡을 보내드리고싶어서 비가쏟아지는한밤중에 달려갔다왔지요 . 선배님께서 저희들이 미국방문했을때 배푸신 은혜에 비하면 천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성의 였습니다 . 그동안 자주 생각하게되고 또 생각하고 했지만 너무나 멀리떨어져 있어서 문안조차 드리지못하였음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선배님께 업무가 시작되기전에 댓글올리려 업무시작 40분전에 출근했는데 업무시작전에 왠 일이 이리많은지 모르겠네요 ~~~ 끌쓰다 중단하고 글쓰다중단하고 ...
우리집에는아직 컴퓨터가 없거든요 !!( 컴맹의 첫째조건임) 안녕히 계십시요 . 선배님께서 자주들리는코너에서 댓글로 인사드릴게요.
2006.06.04 06:40:17 (*.108.144.31)
자미후배~~~~~
나 여기 찾아오느라 디게 헤메었네.
어제 어디다 달아놨는지.....
난 너무 생각할수록 정말 고마운 마음이네.
그 비가 쏟아지는 한 밤중에 선배주겠다고 그 귀한 것들을.....
자미후배 생각하며 두고두고 아껴서 먹을게.
자미후배!!
자네 요런 거 할 줄 아나??
나 여기 찾아오느라 디게 헤메었네.
어제 어디다 달아놨는지.....
난 너무 생각할수록 정말 고마운 마음이네.
그 비가 쏟아지는 한 밤중에 선배주겠다고 그 귀한 것들을.....
자미후배 생각하며 두고두고 아껴서 먹을게.
자미후배!!
자네 요런 거 할 줄 아나??
2006.06.04 08:03:14 (*.114.55.97)
아야야야 아야야~~~~김춘자선배님 ~~~!!! 아픈곳을 쏙!!찌르시면 더더욱 아파요 ~~!!
컴프터 포토 연수를받아 폼한번내보일때가 머지않았습니다.그때는 선배님께서 와 ~~~우~~~!!! 하시겠지요 !!!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
컴프터 포토 연수를받아 폼한번내보일때가 머지않았습니다.그때는 선배님께서 와 ~~~우~~~!!! 하시겠지요 !!!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
2006.06.04 12:15:55 (*.245.1.12)
내가 콤먕일 당시 영자가 대행해 줬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오날날 나가 자미에게 폼 잡고 있네. 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자미 있어라우~~~~
오날날 나가 자미에게 폼 잡고 있네. 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자미 있어라우~~~~
2006.06.04 13:43:40 (*.114.55.97)
녜~~!!!선배님 !!! 폼 한껏 잡으셔도 됨니다.
그런대 선배님은 안가시는데가없으시니 동에번쩍! 서에 번쩍 ! 어느곳에가서 인사드리고 댓글을띄워야할지 종횡무진하는 선배님 찾아다니기 다리도아프고 눈도 아파요 ~~
그런대 선배님은 안가시는데가없으시니 동에번쩍! 서에 번쩍 ! 어느곳에가서 인사드리고 댓글을띄워야할지 종횡무진하는 선배님 찾아다니기 다리도아프고 눈도 아파요 ~~
2006.06.08 10:14:40 (*.114.55.97)
김춘자 선배님 !!! 너무 부럽습니다.고저 소인 기가 팍 죽습네다.너무멋있습네다.
선배님 !!! 해외지부코너에 선배님 제목글로 올라오신 어느것에다 저와의 일대일 연락링크라인으로 사용하실수있도록 선배님께서 올려놓으신제목하나를선택하셔서 거기에 다 글주셔요 ! 고기로 제가 늘찾아가서 문 안드릴께요 !
아니면 제목하나를 새롭게해서 ...예를들면 자미와의 일대일 링크라인이라던가 .... 아니면 김춘자 연락방이라든가......아~~ 정말 좋은네요 !!! 모든동문이 연락할수있는 김춘자 연락방 ....( 아니 김춘자 골방 !!!!???? 에이~~~ 김춘자 별당은어떨가요 ~~~!! 아니 김춘자 중궁전 은 ~~~~!!!!! 혹시 빈궁(??????) 마마는아니겠죠 ~~!!!) 선배님만의 재치넘치는 임답좋은 말있잖아요 !!새로운 제목으로 글을 하나 올려놓으시면 항상고기로 찾아가겠습니다.....선배님 대신 말은내가다했네요 ~~~~
종횡무진 365도를 도는 선배님께서 어디에 흔적 (영역 ???--실례)을 남기시는지 도무지 감을못잡겠어요 !!
좋은생각이죠 !!!
모르긴하지만 끝임없는댓글로 도배될걸요 !! 왜냐하면 글을 보고난후 나중에 댓글을 달고싶어도 어디였던가 찾기기 너무 힘겨워 여기저기 몇번뒤적이다가 뒤돌아가는수가많거든요 ... 또 어디에다 댓글을 달아줬는지도 마구 햇갈리기도하고요 !!! !!!그렇치용~~~
선배님 !!! 해외지부코너에 선배님 제목글로 올라오신 어느것에다 저와의 일대일 연락링크라인으로 사용하실수있도록 선배님께서 올려놓으신제목하나를선택하셔서 거기에 다 글주셔요 ! 고기로 제가 늘찾아가서 문 안드릴께요 !
아니면 제목하나를 새롭게해서 ...예를들면 자미와의 일대일 링크라인이라던가 .... 아니면 김춘자 연락방이라든가......아~~ 정말 좋은네요 !!! 모든동문이 연락할수있는 김춘자 연락방 ....( 아니 김춘자 골방 !!!!???? 에이~~~ 김춘자 별당은어떨가요 ~~~!! 아니 김춘자 중궁전 은 ~~~~!!!!! 혹시 빈궁(??????) 마마는아니겠죠 ~~!!!) 선배님만의 재치넘치는 임답좋은 말있잖아요 !!새로운 제목으로 글을 하나 올려놓으시면 항상고기로 찾아가겠습니다.....선배님 대신 말은내가다했네요 ~~~~
종횡무진 365도를 도는 선배님께서 어디에 흔적 (영역 ???--실례)을 남기시는지 도무지 감을못잡겠어요 !!
좋은생각이죠 !!!
모르긴하지만 끝임없는댓글로 도배될걸요 !! 왜냐하면 글을 보고난후 나중에 댓글을 달고싶어도 어디였던가 찾기기 너무 힘겨워 여기저기 몇번뒤적이다가 뒤돌아가는수가많거든요 ... 또 어디에다 댓글을 달아줬는지도 마구 햇갈리기도하고요 !!! !!!그렇치용~~~
2006.06.09 06:25:30 (*.108.144.31)
자미말이 맞어.
내가 여기저기 거저 방문만 조금 벙싯하고 열려 있는 듯 하면 들어가서
댓글을 흐리고 나오는데, 거릴 다시 찾으려면 이방저방 다 뒤지고 다녀야 한다네.
자미하고는 8회방인 줄 아니까 요렇게 매일 들어 와 들여다 보고 가지.
댓글수가 16이었는데 17이 되었길래 "앗!! 자미가 드디어!!"하고 급히 들어 온거야.
해외지부에 "김 춘자와 함께 이방에서....."라는 방을 하나 차려 놓을까나?
손님 많이 끌고 올래? 우리 클클한 8회 후배만 다 들어와도 방세는 나올 것 같은데.......
오, 예스!! 한번 해 보세!!!
내가 여기저기 거저 방문만 조금 벙싯하고 열려 있는 듯 하면 들어가서
댓글을 흐리고 나오는데, 거릴 다시 찾으려면 이방저방 다 뒤지고 다녀야 한다네.
자미하고는 8회방인 줄 아니까 요렇게 매일 들어 와 들여다 보고 가지.
댓글수가 16이었는데 17이 되었길래 "앗!! 자미가 드디어!!"하고 급히 들어 온거야.
해외지부에 "김 춘자와 함께 이방에서....."라는 방을 하나 차려 놓을까나?
손님 많이 끌고 올래? 우리 클클한 8회 후배만 다 들어와도 방세는 나올 것 같은데.......
오, 예스!! 한번 해 보세!!!
곱게 키워서 보낼라니까 무척 섭하지?
다행이 쉬는 토요일이라 갈 수 있고.
8기생들을 만날 수 있어 좋구나.
예식장은 여러 번 갔던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지롱.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보내거라.
그 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