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월을 보내고 6월의 여덟번째 날을 맞습니다.

 애들 얼굴볼 수 있음이 행복했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꽃 한송이, 풀한포기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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