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여덟째날, 홈피 방문의 날!
추워지는 닐씨에 친구들의 건강을 묻습니다.
2015.12.08 17:36:03 (*.141.147.90)
2015.12.08 21:29:03 (*.6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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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우리 게지기 순옥이는 오늘도 잊지않고
'홈피방문의 날'을 챙기고 있구나!
그러나.....어쩌니?
친구들이 요즈음은 스마트폰 단톡방 에서
서로 안부를 주고받는 데에 익숙하다보니......
우리 홈피에는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 것 같지?
지난 모임때도 내가 얘기하긴 했지만.....
나부터도 자주는 못 들어오게 되다 보니,
홈피 활성화 하려고 수고하는 네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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