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고픈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명숙,  황규옥, 김영자(윗줄 좌측부터)

박창임, 김연홍, 서경숙(아랫줄 좌측부터)

밥과 함께 수다와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지요.

영임이는 발목이 많이 아프다 하여 참석 못 하고.....

친구들아,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살아보더라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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