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양수역에서 내려 운길산 역까지 자전거 도로를 걷고 왔습니다.

주변의 코스모스가 어찌나 곱던지요?

한참을 쳐다보며 머물렀는데...  그래도 아쉬워 되돌아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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