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잘들 지내지?

가끔 눈팅만 하다 몇자 적어본다. 들어왔다 나가는 흔적을 남기려고...ㅎㅎㅎ

얼마 전  우리 작은 아들 결혼시켰어. 나는 아들 둘에 딸 하나라 이젠 늦둥이 딸 하나 남았지.

내년부터는 친구들 모임에 적극 참여할게.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