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월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미국 여행이 추억이 되었구나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싶단다.

세월의 때가 묻고 60이 넘어도  친구들과 함께하면

항상 18살 고교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아

이따금씩 생각나면 동영상 보면서 그리워하자

다음 편도 만들어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