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이태원이라네.

인천 아줌마의 이태원 첫나들이 담았네.

한참을 걸어 다녔더니 발바닥이 얼얼얼.

그래도 다닐 수 있음이 행복 아니런가!

다음날, 내내 잠을 잤다는 ㅎㅎ

끝까지 주욱 내려 보시게나.

고걸로 아마 명품백을 만든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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