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라더니 어김없이 비가...
작년 10월 비오는 남이섬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빗속의 두 사람을 마음 속의 인물로 바꾸어 보심은 그대들의 선택~~!!! ㅎㅎ
희미한 옛사랑이 떠오르게하누만 ㅋㅋㅋ
아랫사진 보니 1박하고 새벽에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 찍은거 같네... 외박했다는 야기 ? ?ㅎㅎ
방작가님 멋진 작품 즐감했어. 고마워~~
마음으로 옛사랑 실컷 추억하시게나.
그런들 어떠하리~!! ㅎㅎ
남이섬 가던 날이 비오는 날이어서 아래 사진을 건진 거라우.
1박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게도 당일 여행이었다네.
비오는 날의 남이섬 분위기가
오늘같이 비오는 날 보니 잘 어울린다.
비오늘날은 가라앉는 마음을 띄우기 위해
크리스오코너의 sing in the rain 음악을 들으면 어떨까!
희미한 옛사랑이 떠오르게하누만 ㅋㅋㅋ
아랫사진 보니 1박하고 새벽에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 찍은거 같네... 외박했다는 야기 ? ?ㅎㅎ
방작가님 멋진 작품 즐감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