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 사구,  두웅 습지, 천리포 수목원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의 돗토리 사구를 흉내낸다고 모래를 일부 옮겼다는 얘기가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것은 다 좋은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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