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비가 쏟아집니다.
고 2 때 내 방에서 듣던 빗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
나만 고립된 듯 느껴지던 그 날의 빗소리여!!
( 오매, 고2짜리가 언제 환갑이 넘었다냐? )
작년 비오는 날 남이섬 출사중 한 컷~~
순옥후배님~
넘 비가 쏟아부었지요.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IICC출사때지요? 허나 즐거운 남이섬이었어요.
한결 순옥후배님의 미소가 오늘 행복을 전해주네요.
와우, 선배님 감사합니다.
비오는 중에도 깔깔대고 , 사진 찍고 , 행복도 담고.....
언니도 들어오시는데 숙현이는 우째 안들어오냐고요!!
순옥후배님~
넘 비가 쏟아부었지요.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IICC출사때지요? 허나 즐거운 남이섬이었어요.
한결 순옥후배님의 미소가 오늘 행복을 전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