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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923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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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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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방순옥 | 24157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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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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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87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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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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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분임 | 11289 | 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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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 합동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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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분임 | 10779 | 201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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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애회장님댁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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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142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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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윗층에서 내려다본 아래층의 발코니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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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진들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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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829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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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네들, 부페접시에 음식 담는법 내가 가르쳐 줄께.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담는데 그러면 안되, 나를 잘 봐봐. #2 음식하나도 사랑스럽게 골라서 담아야 해 조심조심.... 이렇게 #3 색을 맞추어 다른 음식과 조화롭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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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5월 동창회날 사진모음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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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825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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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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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5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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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손세숙 | 1770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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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애네 집에서의 모임은 우리 모두 입과 귀 눈이 모두 즐거운 하루였다. 경애가 해준요리. 누룽지탕 .국수샐러드. 아롱사태냉채. 꽃빵과 고추잡채.또 시레기나물 .취나물 또 후식으로 예금순이 해준 수수부꾸미. 오랫만에 만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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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래언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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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손세숙 | 1650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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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당분간 와 계셨다. 래언이를 혼자 보기 너무 벅차서... 하루는 친정엄마, 나 ,래언이 셋이서 외출을 하기로 했다. 친정엄마 나이 86세, 래언이 17개월 둘다 어린애이다. 놀이터에 가자고 하니 두 어린이가 환호성.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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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부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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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손세숙 | 1688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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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접으면서 순수하게 남을 위해 한번쯤 살아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수양부모가 한번 되어 보자 했다. 인연이 닿아서 15개월짜리 남자 아기를 데려왔다. 그날이 2004년 2월2일이였다..정말 예쁘고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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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모임 글에 덧붙여(8일이 아니고 7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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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명화 | 1715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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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세숙이가 글 올린대로 5월7일 첫번째 토요일이야 원래는 둘째주 토요일인데 여행가는 친구들의 모임때문에 이번만 바뀌었어 이해 바라며 시간내서 많은 참석 바란다 모임 날짜: 5월7일. 장소: 목동 10단지 1025동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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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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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660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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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할때의 이메일로 사진 보내드리니 mailbox full이라고 전달이 안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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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줄이 새싹줄 되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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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313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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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공통적인 감탄사~ "너무너무 생기있고 발랄한 소녀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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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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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143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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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공통적인 감탄사~ "너무너무 생기있고 발랄한 소녀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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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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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숙 | 2566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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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달 둘째 주에 모임이 이번에는 쪼께 달라졌습니다. 이번달에는 5월7일 첫째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번 8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아주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이번 회장 정경애가 자기집으로 초대 하겠답니다. 물론 이번에도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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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선배님과 14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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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646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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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김미자 선배님과 역시 한 유쾌하는 14.조인숙과 가끔 한 썰렁("이 아침에~" 버전 사용자) 14.허인애가 그 산에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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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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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45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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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 통쾌, 목쾌(?) 한==> 목청이 커서 시원한모습 자미 선배님의 모습이 저 여노기와 뭔가 통할것 같은 느낌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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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라는 이름에 대한 비화와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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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19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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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선배님과 같은 차로 갔지요 얼마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는지 운전하다가 그만 이정표를 잘못보고 초지대교로 간다는 것이 삼천포로 빠져 강화대교로 갔지 뭡니까? 학교시절 미자라는 이름이 싫으셨답니다. 촌스럽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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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동문 단합대회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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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손세숙 | 1916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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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의 전화 한마디에 나 이영숙 김숙녀 셋이서 강화 심온 미술관으로 갔어. 그 곳 폐교, 아름 다운 폐교에서 고려산 진달래도 볼겸 등반시작. 갖가지 포즈로 전영희 후배의 주문대로 사진도 찍고. 다시 미술관에 와서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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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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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손세숙 | 2014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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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모임이 인천 송도 경복궁에서 있습니다. 본래 정기 모임이 홀수달 둘째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8회 동창회장 이취임식 관계로 미뤄졌습니다. 현회장 금현숙이 그날만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동창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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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사 송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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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66 | 200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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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모 출사때 날이 궂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아랑곳없이 든든하게 우리를 안전하게 모시는 그대는 날개만 달면 영락없는 천사입니다. 봉사의 마음이 기쁨으로 승화되 우리에게도 행복을 전염시키는 그대 ! 송영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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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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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희숙 | 2109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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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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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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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026 | 200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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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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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귀여운 나의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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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645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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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라는 거창한 말앞에 주눅이 들기도 하련만 그저 자연이 좋아서 인일이라는 울타리가 좋아서 모인 4명의 여자들~~ 처음 본 얼굴이련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그래서 인일이라는 모교를 함께가진 우리기에 동문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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