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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9245	2012-04-12
공지	2012년 8기 임원명단		8.방순옥	24164	2012-12-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3881	2014-12-15
공지	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8.이분임	11296	2016-03-26
공지	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 합동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1		8.이분임	10786	2016-10-21
96		일지암 샘 '乳泉' 2	제고8김영택	1670	2006-03-16
96		일지암의 차는 일지암 뒷편에 작은 샘인 乳泉의 물을 씁니다. 차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차와 물, 두가지라고 해도 될만큼 물이 중요합니다. 실험 결과 엄청 좋은 물이라고 스님의 자랑이 대단합니다. 가물어도 일정한...
95		여연스님과 연못 2	제고8김영택	3106	2006-03-16
95		첫번째 사진 오른 쪽에서 두번째 입을 벌리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 여연스님이고 오른쪽에서 차를 내시는 분이 일지암에서 다각을 하는 보살입니다. 여연스님은 늘 바쁜 분이어서 약속 없이 찾아가 뵙기는 힘듭니다. 노보살도 항...
94		一枝庵과 如然스님 1	제고8김영택	1677	2006-03-16
94		최진자님이 보고 싶다는 일지암과 여연스님을 보여드릴께요. 一枝庵은 한국의 茶聖이라는 草衣禪師(1786~1866)가 만년 40년 동안 茶禪一體를 행한 곳입니다. 다산 정약용, 완당 김정희 등 여러 석학들과 학문을 논하고 차를 덖어서...
93	자 이제 수다를 떨고 삽시다. 16		제고8김영택	2295	2006-03-09
93	처음 윤교육장을 따라 인일 8회방을 둘러볼 때 여학교 동문들의 방이니 얼마나 시끄러울까 하고 기대를 했는데 너무 조용한것이 의외였습니다. 아니 여학생이 3명만 모여도 교실이 뒤집어졌다 바로섰다 한다는데 교실이 아니어서 ...
92	3월 모임안내 (3째주로 변경) 2		8.구명화	1681	2006-03-07
92	3월 모임을 알립니다 원래 모임은 3월 둘째주이나 3째주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사는 황종숙이 귀국하여 참석하며 친구들에게 점심을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3째주로 미루어졌으니 양해하시고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91		라쿠루 국립공원 사파리 사진 12	윤낙영	2030	2006-02-28
91		행사 일정이 끝나고 귀국하는 날, 모처럼의 사파리를 하러 새벽 6시에 나이로비를 출발하여 2시간 쯤 걸리는 나쿠루 국립공원으로 달려 갔다. 길이 어찌나 나쁜지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았다. 케냐는 세계에서 자연보호가 잘 되...
90		삼부르 논토토 초등학교 방문	윤낙영	1720	2006-02-28
90		비가 오지 않아 사막화된 들판 양떼 몰이를 하느라 학교에도 못간다. 중학교 기공식 아! 내가 즐겨추는 춤이 이제보니 이 마사이 춤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학교가 의정부 학생들이 지어 준 것입니다. 완전히 고급 빌딩입...
89		삼부르 마사이 마을 탐방(3)	윤낙영	1742	2006-02-28
89		애들과 함께 머리에 끈을 대고 25키로나 하는 물통을 등에 집니다. SBS에서 지하수를 파 준 덕에 몇십리 안가도 됩니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물뜨러 가지 않아도 되니까 학교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사이족은 케냐의 소...
88		마사이족을 찾아서(2)	윤낙영	1711	2006-02-28
88		함지박에 물을 담아 머리부터 내리부어 샤워를 한 다음, 모기향을 피워 놓고 모기장 속에 들어가, 열대야 밤을 꼬박 새워 지낸 후, 다음 날 같은 경비행기로 마사이족이 있는 우간다쪽 삼부르로 2시간 날아 갔다. 맨 땅에 ...
87		아프리카 케냐 탐방 3	제고8 윤낙영	2055	2006-02-28
87		지난 2월7일 0시 20분발 두바이경유 케냐행 에미리트항공편에 몸을 싣고, 16시간의 비행길에 올랐다. 출장 목적은 월드비젼에서 펼치고 있는 저개발국 극빈 어린이교육 지원사업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신규지원 계획을 세우기 위함...
86	누구실까요? 3		11.전영희	1720	2006-02-03
86	사진을 삭제합니다
85	정답을 보실까요? 1		11.전영희	1569	2006-02-05
85	사진을 삭제합니다.
84	몇 백장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두장 2		11.전영희	1674	2006-02-03
84	보실 분은 다 보신 듯하여 사진을 삭제합니다
83	사랑하는 깔깔이 아우들!!! 15		6.김광숙	2792	2006-02-02
83	멋진 LA의 밤을 보내고 무사히, 건강하게 귀국한 아우들!!! 너무나 광란의 밤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인생살이를 논한 그 밤이 그리워지네. 여독은 이제 멀리가고 노동절은 어찌들 보냈는가요? 8회 아...
82		아름다운 8기 선배님들	김영자	1677	2006-01-29
82		8기 선배님들 입니다
81	행사를 마치고 12		8.구명화	2483	2006-01-28
81	여러 동기들 안녕 덕분으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 이영숙, 손기옥,을 제외한 7명은 무사히 한국에 돌아 갔단다 영숙이 기옥이는 혜숙이네서 며칠 묵기로하고 나는 태옥이네서 며칠 묵고 다시 언니네서 더 쉬다가 2월 11일에...
80		정말 반가웠어요. 4	11.김경숙	2020	2006-01-27
80		8회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11회 김 경숙입니다. LA 동문회에서 우아하게 차려 입고 즐거워하시는 선배님들을 뵙고 저도 기뻤어요. 한국에서 오셔서 열창으로 흥겹게 노래하시던 김 미자 선배님과 모두들 고운 선배님이셨어...
79		8 회 동창들의 모임 1	8.김용숙	1815	2006-01-14
79		선물-덧신 -나중에 와서 못 받은 친구도 있지
78		8 회 동창들의 모임 1	8.김용숙	1748	2006-01-14
78		예금순 그리고 친구들
77		8 회 동창들의 모임 5	8.김용숙	1954	2006-01-14
77		우리 8회 동창들이 오랜만에 분당의 음식점에서 모였었다. 방학이고 해서인지 진짜 많이 모였다. (30명) 예금순이 딸 결혼식에 친구들이 많이 와 주어서 고맙다고 답례 형식으로 갖인 모임이 였었는데 ..금순 인기 대단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