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가득한 나고야에 도착.
차에서 내리는 명숙, 경숙, 자미 한 컷,
본인이 만든 멋진 옷을 입고 나타난 은숙도 한 컷,
숙녀 회장님의 시베리아 열차 여행에 대한 안내와 먼저 다녀온 세숙이의 이야기도 듣고...
식사후 영숙이 딸이 만든 맛있는 케잌과 차를 마시며 맛있는 이야기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울 친구들!!
(늦게 도착한 금순이와 사진찍기를 원치 않은 한명의 여인네 사진은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