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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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9168 2012-04-12
공지 2012년 8기 임원명단
8.방순옥
24129 2012-12-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3849 2014-12-15
공지 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imagefile
8.이분임
11266 2016-03-26
공지 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 합동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1
8.이분임
10716 2016-10-21
516 8기가 조용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는 날이옵니다. 4 imagefile
8.방순옥
2126 2013-04-08
어여들 들어와서 야그. 나누시게나. 게지기, 요새 이러구 산다네^^ 고우신 선후배님들과 함께......  
515 오늘은 4일~! imagefile
8.방순옥
1902 2013-04-04
바쁜 3월이 지나고 꽃피는 4월이 왔네그려. 탐스러운 목련의 만개가 새삼 보고파지는구먼. 꽃망울이 만개로 곧 이어지겠거니 생각하며 내 친구 얼굴들, 떠올려본다네. (우선은 선인장 꽃으로 ㅎㅎ) 8일에 많이, 마니 들어와 소...  
514 1박 2일 청산도 여사모행사에 참여한 8기친구들 4 imagefile
8.김자미
2506 2013-04-04
 
513 인천 아줌마의 이태원 나들이~~ imagefile
8.방순옥
5445 2013-04-01
요기는 이태원이라네. 인천 아줌마의 이태원 첫나들이 담았네. 한참을 걸어 다녔더니 발바닥이 얼얼얼. 그래도 다닐 수 있음이 행복 아니런가! 다음날, 내내 잠을 잤다는 ㅎㅎ 끝까지 주욱 내려 보시게나. 고걸로 아마 명품백을 ...  
512 2013년 총동창회 총회 안내(자게판 펌) 5 image
8.방순옥
2156 2013-03-12
1. 총동창회 임원, 기별회장단 및 기별 게시판지기 모임 회의록 과 사진 총동창회 - 동창회소식 : 아래 주소 클릭 http://inil.or.kr/zbxe/?document_srl=1958992 2. 총동창회 - 공지 사항 2013년 동창회 총회 개최를 아...  
511 인일 앨범을 보며 14 file
8.이향숙
2575 2013-03-12
8회 인일 앨범을 보며 옛얼굴울 본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다 초로의 여인이 되어 있겠지?  
510 출첵 기다립니다. 9 image
8.방순옥
2221 2013-03-08
 
509 천년 사랑의 그리움 2 imagefile
8.이향숙
2810 2013-03-07
마음에 와 닿는 글 소개합니다 이건 어머니와 이별하고 난 내 마음 같습니다. 천년 사랑의 그리움 ? ? 그리움의 향연이 짙은 날엔 못 견디게 그리운 너를 안고 노을 지는 언덕에 올라 목마른 그리움을 마시며 ...  
508 친구들아, 고맙다~~!! 2 imagefile
8.방순옥
2332 2013-03-05
작은 딸 아이 결혼식에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온 많은 친구들, 몸처럼 마음이 와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다. 호주로 신혼여행 갔다가 집에서 하루 자고 갔어. 언니가 여행갔다 와서 자고 가던 날, 새 이불에 벼갯잍, 패드 ...  
507 3월 8일이 다가옵니다. imagefile
8.방순옥
2355 2013-03-05
홈피 방문의 날이 다가오는데 친구들아, 들어올 준비들 하고 있겠지? 꼭 8일에만 들어오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맨날 들어오면 안될까나? ㅎㅎ  
506 어머니 장례식을 치루고 5
8.이향숙
2231 2013-03-04
평생을 함께 나와 동거하며 교직생활하는 딸을 위해 뒷바라지 해 주시던 우리 어머니께서 3월 1일 삼일절 밤 10시 30분에 하늘 나라로 떠나셨습니다. 그 동안 오랜 투병 샣활로 고통을 느끼던 어머니께서는 마지막 병자영성체...  
505 2013.1미국동문여행6(밸록,세도나 라플린,귀국) 1 movie
8.윤백영
2422 2013-02-24
미자 명화는 또 다른 여행을 떠나고 8명은 무시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04 2013.1.미국동문여행5(쟈이언,브라이스캐년) 5 movie
8.윤백영
2485 2013-02-16
 
503 8회 친구들 청주 놀러오세요! 1 imagefile
8.이향숙
2347 2013-02-15
8회 인일 친구들! 학교 퇴직하고 집에서 놀다 보니 친구들이 더욱 그립다. 인일여고 운동장 만들기 전에 우리는 점심 후엔 나무가 있는 뒷동산에 올라가 이야기 했었지. 담 하나 사이에 두고 바로 옆엔 제물포 고등학교 있었...  
502 2013.1미국동문여행4(기차여행,허스트,라스베가스) 6 movie
8.윤백영
2285 2013-02-14
 
501 3월 모임에 관한 건 6
8.윤순진
1969 2013-02-12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지내다보니 벌써 2월도 중순이 되었네 1월은 미주여행으로 반을 보내고 2월은 개학과 구정으로 반을 보냈군요. 또 잠깐이면 3월 모임이 되는데 우리의 회장(구명화)는 미국에서 3월 말이나 오신답니다. 그...  
500 방순옥 차녀 결혼합니다. 6 file
8.윤순진
3911 2013-02-12
방순옥의 차녀 지영양이 결혼 합니다 "결혼 축하해요"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더라도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1.일 시 : 2013. 02.23. (토) 낯 12시 2.장소: 부천 S컨벤션 웨딩홀 7층 제니스홀 3.교통...  
499 8일은 홈피 방문의 날이라 7
8.이향숙
2004 2013-02-08
8회 동문 친구들! 그 동안 안녕? 난 인일여고 졸업 후 친구 들 보고 아직 한번도 못 봐서 지금도 고3때 모습으로 남아있다. 얼마전 구명화와 통화했을 때 내가 죽었는 줄 알았단다. 이젠 모두가 예순이 넘어 초로의 노인...  
498 2013.1.미국동문여행3(동문회) 8 movie
8.윤백영
2182 2013-02-06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미국 사는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는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497 9회 후배들에게! 3
8.이향숙
2254 2013-02-06
9회 후배들에게! 타지에 와서 교사 생활 하느라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이제 교직을 퇴직하고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모시며,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 옛일이 그립고 새롭다. 당장 인천으로 달려가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