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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정보부	129601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7032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854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441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8136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1079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914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374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920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699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7.이은기	5202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321	2021-10-17
959		내가 사는곳 - 2 - 5	7.최순희	3403	2008-05-16
959		하늘이 예쁘던날 이층 베란다엘 올라가 보았어. 바깥으로 나있는 나무 계단이 삐걱 대서 어쩌다 한번씩 올라가거든. 아주 오래된 동네라 요즈음은 잘 볼수 없는 전봇대가 많아. 바닷가 마지막 모퉁이를 돌아 주욱 오다보면 작...
958		철새가 머물다 가는곳 8	7.최순희	3176	2008-05-20
958		갈매기 날아 오르는 소리 엄청 나더구나. 3월 초하룻날....앞바다에 해적선을 닮은 고기잡이 배들이 줄을 이어 이웃에게 물으니 Herring 낚시 시작하는날이라고. 금지기간이 끝났다는거지. 고기잡이 배들은 남쪽에서 부터 올라오...
957	난 내가...... 15		7.김영주	4447	2008-05-24
957	4시간 후에는 잠실에서 관광버스를 타야 한다. 인일 총동창회 봄 여행. 나는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어려운 선배들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 후배들에게 비겁할 정도의 상냥한 웃음을 지어야 할지도 모른다. ...
956	08테마여행 7회 사진 3		7.김영주	3282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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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김영주 참 멋지네!!! 8	3.한선민	3067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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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담에 핀 장미가 더 예뻐, 그리고 비올라야 4	7.김영주	3133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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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친구들아 고마워~~~. 4		7.이은기	3125	2008-06-02
953	이제야 감사의 글을 쓴다. 동기가 회장이라고 소풍에 이렇게 많이 참석하고, 역시 의리의 7기이다. 다시금 생각하면 한명 한명 왜 더 다정하게 대하지 못했을까 후회되기도 하고, 언제나 그냥 웃는 것 만으로 인사하는 내 습관...
952		교가 3	7.김영자	2896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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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그 날이 오면 5		7.김영주	3049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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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동굴 보러가느라 흔들다리 건넜다네. 4	7.최순희	3931	2008-06-09
950		호수를 지나 산속으로 더 들어가면 동굴이 있다 하는데 그날은 시간이 넉넉치 않아 호수만 보고 되돌아 나왔어. 한달전 쯤일꺼야. 어제는 동굴을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지.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미리 생각을 해 놓았다가...
949		새날이 이렇게 시작되더라....산학아 ~~~ 친구들아 ~~~~ 4	7.최순희	3071	2008-06-12
949		산학이가 어제 이방 저방에 별 총총 놓고 다닐때 뒤 따라 다니며 댭글 달아보려 했는데 한글이 어디로 숨었는지... 암튼 밤새 컴 가지고 씨름 많이 했네. 이 사진은 5월 28일 새벽 4시 15분 부터 15분 동안 해 뜨는걸 지...
948	이작도 2		7.윤승숙	2929	2008-06-13
948	안개 낀 바다는 너무 멋있었다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이틀 동안 내내 안개가 많았던 것 같아. 금자내외의 후한 대접을 너무 잘 받았다. 일본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명숙이와 일본 손님, 김명순 부부, 황인경, 김영...
947		Butchart Gardens 4	7.최순희	3188	2008-06-17
947		부챠드 가든에서 친구들 생각을 많이 했어. 2시간은 봐야 하는데 40분만 보고 나오라는 가이드 청년의 말에 뛰어 다니며 안타까워 하던 현이생각 새벽에 나오느라 아침을 못먹어 정애가 서울에서 가져온 누룽지 과자를 내가 다...
946	못 보던 사진도 많아 (그 때 그 시절) 6		7.김영주	3186	2008-06-18
946	그 때 . 그 시 절 ▲ 한강 나룻터 나룻배 ▲ 비옷과 삿갓 ▲ 회식 ▲ 칼쓴 죄인들 ▲ 옛 우편엽서 ▲ 부산 자갈치 시장 ▲ 장군~멍군/ 구경꾼 ▲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 1900 년...
945	좌우명은 나의 힘.......... 펌 1		7.김희숙	3013	2008-06-23
945	좌우명은 나의 힘! 낭비 없이 하루를 알차게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속에 좌우명 하나쯤은 품고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좀더 괜찮은 사람으로 이끄는 인생 철학, 좌우명. 세계의 리더들은 어떤 말을 품은 ...
944		7회 친구들 (유영교 추모전에서) 7	7.김영주	3816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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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왈츠 감상----화면을 크게 해서 보세요. 3		7.김희숙	3129	2008-06-24
943	왈츠-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 -황제활츠 큰 화면으로 보기는 오른쪽 아래 스피커 모양 바로 옆에 있는 네모 모양을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942		전시회를 다녀와서	7.장선수	2948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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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전시회에서... 1	7.장선수	3001	2008-06-27
941		은기가 우리에게 꽃이 가득한 한정식집에서 저녁을 사주었단다 음식점이 너무 예쁜곳이였어 음식도 맛갈스럽고....
940		전시회에서	7.장선수	3120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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