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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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image
정보부
130016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7375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90286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860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8515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1456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1326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788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10361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6102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file
7.이은기
5639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726 2021-10-17
939 7회 게시판지기는 이승자 3
7.김영주
3084 2008-07-07
오늘부터 7회 게시판지기를 부회장인 이승자가 하기로 했습니다. 날씬하고 예쁘고,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상냥하고 착한 이승자가 우리 인일 7기 게시판을 생동감 있게 가꿔 주겠지요? 내용은 기억 안 나면서 승자가 쓴...  
938 별 달아 놓으려고.... 15 imagemoviefile
7.최순희
3636 2008-07-10
낮 동안 잠시 내가 할수 있는 제일 쉬운일 동네 한바퀴야. 그 시간이 하루중 제일 더울때지만 눈에 보이는 대로 디카에 담으며 다니지. 담장 너머 기웃거리기도 하고 졸졸 냇물도 내려다 보고 작은 풀꽃도 만나고 그러다 보...  
937 '최명숙'이 올린 글 "예수님께 받은 생일 선물" 4
7.윤승숙
3580 2008-07-11
지난 5월 22일은 제 생일 이었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또 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릴 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생일상 만큼 푸짐한 생일이 되지 못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936 야생화 3 imagefile
7.장선수
2988 2008-08-01
우리 학교에 생태 공원이 있는데, 봄부터 그 곳에 핀 야생화야  
935 7기 모임을 공지합니다.
7.윤승숙
2892 2008-08-11
문화제 준비를 위한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7기 회원들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8월 23일(토) 12시 장소 : 부천 뮤직갤러리 'From the Top' 회비 : 없음 (점심은 맛난걸루 먹여줄께요..) 준비...  
934 옆동네에 모래작품전이 열렸어. 2 imagemoviefile
7.최순희
3016 2008-08-14
이날은 햇볕이 쨍쨍한 아주 더운날이였어. 역광이지만 그래도 바닷물결이랑 하늘빛이 고와 찍어 보았는데 색다른 멋이 있네. 왼쪽 삼각형 천막 보이는곳에 모래 작품이 있어. 우리 옆동네 Parksville 인데 바닷가 공원에서 해마...  
933 7기 김영주님 5 image
3.민병숙
2880 2008-08-14
3기 민병숙이에요 휴스턴에서 8월에 나와 컴퓨터 클래스에 나간다고 했는데 그만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생겨서 실 없는 사람이 되었군요 김영주님 미안 합니다 진작 못나간다고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다음에 또 있...  
932 영주야 ~ 6 imagemoviefile
7.최순희
2974 2008-08-16
며칠째 네 아이디가 보이지를 않아 궁금했어. 많이 아프구나. 그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많이 힘들었고 아들 보내고 나니 모든 힘이 풀린거야. 푹 쉬도록 해. 곧 개학인데 정말 큰일났구나. 늘 고마운 영주 오래 아프지는 말...  
931 합창제 회상 3 movie
7.김영주
3043 2008-08-24
 
930 남한산성에서 2 imagefile
7.장선수
3173 2008-08-28
 
929 편 지 6 imagemoviefile
7.김영주
3127 2008-09-02
편 지 시 : 윤동주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  
928 내 그림 보여 주려고.... 15 imagefile
7.정정숙
3307 2008-09-08
친구들 오랫만이야. 소식이 늘 궁금하면서도 일 하랴 그림 그리랴 손자들 보러 다니느라 많이 바빠. 프란시스코, 컬린 그리고 퀸...손자가 벌써 셋이야.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 올려보았어. 앞으로 계속 그리려고. 추석 잘 보내...  
927 스위스에서 희자가 온다네.. 6
7.윤승숙
3093 2008-09-23
스위스에서 희자가 온다네.. 남편과 함께... 고향인 한국을 알려주고 싶었나봐. 지난번 딸이 방학동안 공부하던 인일여고에 가서 인사도 하고.. 우리 친구들을 보고싶다고 만나기를 원하더구나. 바쁜 일정으로 한국을 여행하고 10월 10일경 ...  
926 가을편지 11 imagefile
7.최순희
3283 2008-09-25
오늘은 비가 와. 늘푸른 나무가 많아 가을 나뭇잎이 많지 않다 생각했는데 이리 저리 둘러보니 단풍잎이 보이네. 나뭇잎 가장자리 부터 단풍이 드는 나무야. 신기하지? 바닷물과 합쳐지는 강물 입구로 연어떼가 몰려오는데 오...  
925 동부교육청 학무국장님! 2
7.윤승숙
2963 2008-09-26
어제 낯설은 전화가 외출중 막 주차장에서 나오려는데 걸려왔다. 복잡한 상황이었지만(주차비 계산하느라..)무슨일인지 궁금하야...받았더니 굵직한 갑순이의 목소리.. 그간 무척이나 바빠서 전화한번 못했다구... 지난 9월 초, 우리 친...  
924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9 image
7.민지홍
7561 2008-09-28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이동활의 음악정원에서 가져 왔습니다* the pond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23 126회 생활 지도관 실습생 38 imagefile
7.민지홍
5325 2008-10-01
 
922 10월에는 ~~~ 18 imagefile
7.민지홍
3631 2008-10-10
*Napa Valley Wine Train* 기차 타고 Chandon Winery에 갔던 사진들을 꺼내 모아 봤습니다... Chandon 와이너리에서 맛 본 샴페인들보다 입구로 들어가는 곳에 버섯 모양의 돌맹이들이 더 인상적이 었습니다.....^^*  
921 즐거운 만남~~ 2 imagefile
13.이명구
3074 2008-10-26
 
920 태권!!! 4 imagefile
13.이명구
2867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