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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정보부	129598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7027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851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439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8133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1078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909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372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915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696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7.이은기	5200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317	2021-10-17
979	"청어람" 이사회 모임 보고서 1		7,이옥화	3148	2006-07-16
979	7월15일 오후1시 청어람에서 이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궂은 날씨인데도15명이 참석해 주었어요. 참석한 친구은 김병숙 김영자 김영주 김원희 김희숙 도산학 박순주 장영옥 전인선 조경숙 지명제 윤승숙 이은기 이옥화 한유순 이사...
978	지명제선배님!!!		11.최예문	3069	2006-07-29
978	선배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많은 비에 별고 없으신지요? anne광희가 선배님의 댓글 소식 알려주어 너무나 반갑고 기뻤어요. 선배님께 메일을 드렸는데 제대로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에 주소 올려놓을께요. sonahmoo@hanmail...
977		여행 이야기 11	7.최순희	3423	2006-08-28
977		Revelstoke Vancouver 에서 자동차로 7시간 밴프 가는 여행객들이 하룻밤 묵어 가는곳 그곳엘 다녀왔습니다. 오랜 이웃이 8년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고 다녀가라 해도 가질 못했는데 올여름엔 편한 마음으로 길을 떠날수 있어 ...
976		여행 이야기 10	7.최순희	6074	2006-08-29
976		http://ezart.vsix.net/smile/cant_halp_falling_in_love.asx삼일간의 짧은 여정에서 무지개도 보았고 과수원집 안뜰에선 그 옛날 보았던 밤송이도 보았지요.
975	7회방에서는 합창연습소리가 어째 안 들리네요~~		6 김춘자	3088	2006-10-15
975	사랑하는 7회후배들!! 방 마다 돌아다니면서 합창연습 잘 하고 있나하고 조사하고 다니고 있는데 7회는 합창연습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안 보이네요?? 사실 성애가 상악가입니다. 정말 노래 아주 잘 하는 사람이예요. 지휘도 할 ...
97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8		7.김영자	6406	2006-10-16
974	드디어 합창제 곡목이 정해졌단다.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로 이곡 저곡 들춰 보다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결정했어. 비교적 잔잔한 곡이라 다소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긴 하나,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데다, 가...
973	어느 멋진 날에 4		7. 이 옥화	3354	2006-11-14
973	그리움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 동산에서, 가위,바위.보로 아카시아 잎을 똑똑 따며 꽃잎을 한입 가득 넣고 속닥속닥 비밀을 속삭이며 깔깔대던 그때을 기억하고 있나요? 교문을 들어서면 양쪽으로 갈래머리 곱게 땋아내린 계집아이...
972	11월의 멋진 날 되셔요~~~~ 2		13.이명구	3163	2006-11-20
972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
971		함창제 1등 축.하.해. 25	7.최순희	4808	2006-11-26
971		밤잠을 설쳤네. 연습 시간이 충분치 못해 애태우던 우리 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서 그리고 보고 싶고 듣고 싶어서. 정말 대단해. 내 그럴줄 알았지만... 이제 어디 멋진곳에가서 좋은 추억 만들일만 남았네. 우리 친구 모두에게...
970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4	7.김성애	5554	2006-11-28
970		http://ezart.vsix.net/s_g/Secret_11.asx 우리 7기의 수상 소식에 늦었지만 축하의 말을 올립니다. 달리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 제고 권오인선배님의 슬라이드쇼 작품에서 7기의 사진을 꺼내왔습니다. 멋진 영상을 제공해주신 ...
969		인일 합창제 7기 사진 7	7. 김영주	3192	2006-12-03
969		순희야, 지홍아, 영자야~~~~~ 친구들 사진이야.
968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2		7.최순희	2927	2006-12-19
968	눈이 많이 왔다지? 여기도 지금 세번째 눈이 내리고 있어. 내리는대로 녹는걸 보니 전날처럼 많이 내릴것 같지는 않네. 합창제 끝난후 내내 지금까지 너희들의 행복한 얼굴을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고 있단다. 축...
967	밝아 오는 2007년에... 2		7.김영자	3342	2006-12-31
967	매화 꽃 송이 송이에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966		슬픈 소식을 알립니다. 7	7.김영자	3352	2007-04-12
966		오늘 새벽3시. 도 산학의 부군되시는 김 찬식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유난히도 부인을 아끼고 사랑하셨던 김찬식 선생님의 영혼에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보름 남짓 중환자 대기실에서 가슴 조리며 회복을 기원했건만, ...
965	총동창회 춘계 여행에 관하여...		Anne	3062	2007-04-20
965	아직 하루의 신청기간이 남았습니다. 28일 춘계여행에 참가 하실 분들은 마감일이 내일(21일)이오니 결정하시는 대로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964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7		도산학	3379	2007-04-22
964	그리운 님 가시는 길이 서러울까 봐 저리도 꽃들이 다투어 피었을까요? 가신 님 보고파 울고 싶을 때 저 꽃들 보고 님 보듯 하라고 환장하 듯 피었을까요? 너무도 짧았던 우리 인연 꽃잎되어 바람에 흩날리고 살아 생전 못...
963	7기 새회장단이 결성되었습니다. 4		7.김 영자	3734	2008-01-22
963	2008년~2009년(2년간) 우리 7회를 위해 애써 줄 새 회장단을 소개합니다. 회장 : 윤 승숙, 부회장 : 이 승자, 총무 : 지 명제 힘든 결정을 내려 멋진 구성을 이룬 회장단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우리 7회가 더...
962		들꽃과 함께 한 5월 첫주 13	7.김영주	3357	2008-05-08
962		5월, 첫주부터 일상을 벗어나 먼 길을 달리는 맛이 상큼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발왕산에 다녀왔어요. 혼자서 꽃 앞에 앉아 기웃대다보면 일행은 자꾸 저만치에 있었지요. 빨리 오라는 소리에 꽃들이 조금씩 다 흔들려서...
961		내가 사는곳 - 1 - 19	7.최순희	3649	2008-05-13
961		여기는 밴쿠버 여행 온 친구들과 함께 갔던 부챠드가든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걸리는 곳이야. 북쪽으로...... 낯선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매일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니 어느새 일년이 후딱 가버렸네. 남편이 여기 오자...
960	내가 받은 백만 송이의 장미꽃 6		7.김영주	3150	2008-05-15
960	걱정하지 말고 파일을 클릭하세요. 클릭 한 번으로 다시 장미의 숲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클릭→실행→실행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