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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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image
정보부
129597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7027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850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438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8132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1077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909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370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913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694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file
7.이은기
5198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317 2021-10-17
899 바닷가 봄소식 22 imagemoviefile
7.최순희
3375 2009-03-12
청어가 몰려오며 고기잡이가 시작되니 바닷물위 그리고 해변가에 사방에서 모여든 갈매기가 셀수없이 많아. 셀수없이 많은걸 Thousand million 이라고 한다던데. 동시에 날아오를때 들려오는 소리는 천둥소리 같애. 바닷물속 가득...  
898 모란 · 동백 13 imagefile
7.김영주
3065 2009-03-13
< 모란 동백 >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897 3월 26일 일본의 고정희와의 만남 2
7.윤승숙
3067 2009-03-15
일본에 있는 정희가 봄방학을 맞아 친구들 보러 한국 온단 소식을 봄소식처럼 알려왔어. 지난번 동창회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시간 내렴. 점심은 지난번 비슷하게 유순이네서 먹으려구. 친구찾아 삼만리 달려오는 정희 보러 많이...  
896 어제, 정희랑, 우리 일곱. 8
7.윤승숙
3181 2009-03-27
어제, 정희가 왔다. 외국서 사는 다른 친구보담 자주 정희는 한국을 오지만 그래도 바다건너 물건너 우리를 찾아온 정희는 볼때마다 반갑구 기뻤다. 정희를 볼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화판을 들고 작은 체구에 힘겹게 화구를 들고...  
895 정희가 나에게 주고 간 말..... 5
7.도산학
3144 2009-03-31
정희가 빡빡한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오늘 돌아갔다. 오기 전부터 얼마나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보채는지 3일동안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무려 열통이상 주고 받았다. 부쩍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것은 왜일...  
894 친구들 고마워 2
7.도산학
2995 2009-04-01
승숙회장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정성들여서 만든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고, 정겨운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바쁘고도 귀한 시간을 내 주어서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었어요. 나는 동경에서 35년째 살고...  
893 한국의 좋은점 3
7. 고정희
3369 2009-04-02
친구들에게 고맙고, 즐거웠다는 말밖에.... 영주 덕분에 본명으로 글을 남기게 되였다. 은기회장님. 승숙회장님과 7기의 여러 친구들의 활약이 자랑스럽구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892 전 옥경 선배님!!! 연락 주세요!!!! 1
10. 최영희
3213 2009-04-08
언니께서 신년 동문회에 오셔서 주소와 전화 번호를 남기시지 않아 급히 언니를 찾습니다. 연락 주세요. (909) 569- 5820 입니다. 윤 승숙언니!!! 안녕하세요? 혹시 아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땡큐.  
891 유순이네 (광원아트홀 사진) 6 image
7.김영주
3049 2009-04-08
기회장 모임 있던 날 찍어왔어.  
890 행복한 시간을(4월 25일 걷기날 7기 모임 장소) 3
7.윤승숙
3196 2009-04-18
4월 25일 행사는 아마도 성황리에 끝날 것 같은 예감이야 은기를 비롯 많은 임원들이 너무나도 애를 쓰고 있는것 같거든. 우리 7기 친구들이 많이 참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만원이란 돈은 작지만 몇백명이 모여 만들어진 정성...  
889 이 정 란 부친상 2
7.윤승숙
3064 2009-04-21
어제 늦게 명제가 알럽스쿨에 올린 글을 보고 아침 일찍 수소문을 해서 정란과 통화를 잠깐 했어. 며칠전 아버님께서 위독하시단 연락을 받고 나왔노라고.. 82세 노환으로 소천하셨다네. 옛날같으면 정말 오래 사셨다고, 호상이라고 했...  
888 걷기 대회 7기 사진(뒷풀이 사진 포함) 7 imagefile
7.김영주
3151 2009-04-25
오늘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단다. 인숙이가 왔었어. 살살 눈웃음 웃던 내 친구 수녀님. 인숙이가 수녀님이 된 이야기를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길래 살짝 동영상 쵤영을 했단다. 우선 여긴 자유게시판...  
887 우리 친구 김인숙 21 imagefile
7.김영주
3720 2009-04-26
아름다운 친구 인숙이의 모습을 마음에 오래 담아둬야지.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올렸던 동영상이 오류가 나서 내렸어. 근데 댓글을 사라지게 할 수 없어서 이 게시물은 그대로 둘 거야. 사진이나 한 장 남겨둘게, 인숙이 보...  
886 선배님~~!! 넘 멋져요~!! 3 image
14.최인옥
2964 2009-04-28
 
885 김득란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8 image
7.김영주
3116 2009-04-29
득란이의 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례식장 : 강남 삼성병원 15호실 발 인 : 4월 30일 오전 10시  
884 김영자 아들 (안병규군) 결혼식 안내 6 imagefile
7.윤승숙
3210 2009-05-03
이제 외손녀를 돌보느라 풋내기 할머니가 된 영자가 (010-4125-2461) 5월 16일 아들을 짝채워 장가보낸다. 시간내서 많이 축하해주렴.  
883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
7.김득란
2937 2009-05-04
친구들아, 이번 우리 어머니 상사시에 직접 찾아와주거나 여러 방법으로 그리고 멀리 해외에서 까지도 따뜻한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어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어머님 더 편히 행복하게 쉬실 수 있을거...  
882 바람 많이 부는날....오늘 5 imagefile
7.최순희
3747 2009-05-05
꽃비가 내리고 있어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며칠전 바닷가에서 백조를 보았는데 백조가 바닷물에서도 지내나? 궁금하더군 다섯마리가 동시에 날아가서 백조도 날아다니나? 맞다...동화책을 보면 왕자 구하러 백조들 날아갔지. ...  
881 4월과 5월(꽃 영상) 10 movie
7.김영주
3239 2009-05-07
 
880 그냥.... 17 imagefile
7.최순희
3200 2009-05-09
어느새 Dogwood 꽃이 활짝피었어. 조금전 잠시 나갔다가 담아왔어. 방문열고 들어오는 우리 친구들 보고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