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여 은퇴한 서방님에게  현역인 내가 늘 협박조로 하는 말은...

우린 이제 겨우 절반 살았으니... 향후 60년, 이 지구상에 왜 살러 왔는지.... 그 일을 반드시 하시라.

물론 이일 저일 NGO장성으로 하는 일은 많지만 (예: 을지훈련 평가단장?)...  서방님이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하루 한번 이상

에세이를 쓰는 일이다.  모아서 책도 주기적으로 출간하는데,  독자들 100명 정도에게 매일 아침 자신의 時論을 발송한다.

그런데 독자들 중에 ....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이 이를 사이트에 또 올려준다.   예 (http://kor.theasian.asia/archives/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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