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만난 혜자와 순영이 사진...

올릴줄 몰라서 이제야 올린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엊그제도 보고 늘 본것처럼 다정하고 좋더라...

   

   

Chicago Art Museum Entrance 시카고 박물관 입구...., 위는 순영이가 차로 나를 픽업하러 왔슬때....

  

Bean of Chicago, Very nice Art to enjoy.... 시카고의 스카이 스크레퍼와 구름이 이 콩위에 비쳐지는데 보는 각도가 틀릴수록 달라진다.

 

츄잉검 으로 거부가 된 뤼글리 가 지은 뤼글리 빌딩, 웨딩케익처럼 예쁘고 건물이 하얀색이라 밤에 더 찬란해 보인다. 

 

그리고 SEARS 타워 유리난관에서 유리바닥을 통해 100 미터 아래 보면서

무릎이 떨리는것 꼭 참고 찍은 사진...... 인데 안 올라가네... 다음에 올려볼께

 

내외한의원앞에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