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의학의 이치로  <피로>를 풀어보면

1. 과로의 누적으로 힘든 것은 몸안 구석구석 조직마다 세포배설물인 요산 등이 많이 쌓여 있는 것.

2. 또 수술 후에는 마취로 인해서 신장세포가 일부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신장의 기능이 급격하게 감퇴되는 경우가 있음.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 것은 '신장'은 나이와 더불어 어김없이 노쇠하는 기관이라는 점 (=심장,간장 등과 다름)

- 1.2의 경우에는 산소함유량이 저하됨으로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가동할 수 없음

인체 전반에 걸쳐 문제가 나타납니다.

소화불량, 두통, 무기력, 등등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겹침으로 짜증이 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지요.

3. 1.2와 같은 경우에는 소화기계의 문제가 생김으로 소화흡수가 되지않으므로,

세포에 영양, 호르몬(다른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배설물질) 등의 수급에 문제가 생김으로 몸은 점점더 힘든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이로인해 욕심과 고집이 생기고, 남을 이해하지 않으며, 남들의 얘기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심천 의학의 치료법은

소화기系의 기능을 살려서 세포에 영양 등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2.3번 사혈(1주일에 2~3회)을 하면서

장내 유산균을 도와줄 수 있도록 청국장환을 복용합니다. (또는 한방 처방으로 비위온담탕 이 좋습니다.)

몸이 허약함으로 다른 곳 8번 등의 사혈은 어려우니 "심천투"를 복용케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려야합니다.

면역력에 문제가 있음으로 죽염을 조금씩 복용시켜야합니다. (www.simcheon.com)

가장 중요한 것은 2.3번 사혈입니다.

2.3번 사혈을 하지 않는다면 식품을 복용한다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보약 도 필요합니다.

심천 진액을 1/4 정도 구입해서 하루동안 한 봉지를 2~3회 나누어 복용하면서,

본인이 느끼는 몸의 컨디션을 보면서 그 양을 서서히 늘리면

몸밖으로 낭비하는 것도 없으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겠지요.

의식주의 적절함과 휴식이 필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4)

여기에.... 현대생명과학의 생화학으로 확인된 우리 세포 속의 metabolism, 여기에서 확인되는 물질들을 함께 복용하면 

(예: 코Q10)  늙어가는 몸이 지치고 쉬 피로해 지는 것도 나아질 수 있을 것. 특히! (항산화) (면역력 증강)에 관련된 것들을

모두모두 많이많이

섭취하면.....아주 좋겠죠  (문제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꾸준히~~~" 섭취함이 효과적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