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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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image
정보부
129452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6890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718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297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7982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0931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768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236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778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553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file
7.이은기
5055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168 2021-10-17
899 어머니 박정희님 수채화 (사이버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31 image
7.유순애
6042 2013-02-14
초대장 링크 : http://www.pixfactory.co.kr/mail/songam/index.html  
898 (정)정옥아,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7
7.김인숙
6017 2011-03-01
갑자기 전화해서 너를 깜작 놀라게 했지만, 나도 네가 아직 날 잊지 않은것을 알고 깜작 놀랐어. 터어키 여행은 즐겁게 다녀 왔겠지. 이스탄불, 에페소, 카파도키아, 마리아의 집, 그리고 묵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 까지….다시...  
897 이거 진짜래요! (그리고 덤) 11
7.유순애
5988 2013-06-19
엄지발가락 두개에 노란 고무링을 걸고 묶어....... 압을 걸고 지내면 빠지려던 머리카락이 무성하게 나더라는..... 권고사항이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 분 혹은 너무 가늘어지신 분들, Try~~ .  
896 함초랜드로 오세요! (신안 그린투어 안내) 31
7.유순애
5985 2014-02-14
원래 신안군이 제공하는 그린투어는.... -아침 일찍 출발도시에서 버스 출발, 전국 어디서나 3,4시간이면 신안 목적지에 도착함. -신안군 지도읍 도착하여 점심식사 -함초체험, 염전 체험 후 1박 -다음 날 아침식사 후 출발...  
895 뉴욕이야? 해운대야? 6 imagefile
7.유순애
5973 2013-09-17
뉴욕에 사시는 교포 한분이 예전에 사시던 해운대에 와서 .... 사진을 찍다가 올린 탄성입니다.  
894 스위스 바젤을 찾아온 친구 20 imagefile
7.김희자
5941 2013-12-01
송정열 과 박명순이 크리스마스와 같이 찾아왔다. 알프스 산에 라인강이 시작되고 바젤을 거친후 독일과 불란서를 거쳐가는데 이 라인강에 비치는 불빛이 참 아름다워 이 강앞에 살던 헤르만 헷세를 얘기하고  
893 명순이가 찍은 우리들 사진 (알럽에서 퍼옴) 2 imagefile
7.윤승숙
5928 2011-04-16
 
892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 6 imagefile
7. 김명순
5927 2011-04-26
봄바람에 강화로 나들이... 고려산의 진달래 !  
891 팔순 맞은 이어령의 금붕어 (詩) 4
7.유순애
5918 2013-12-16
(오늘 아침.... 이어령 배재대학 석학교수님 팔순잔치 신문뉴스에서 발췌) 신혼 단칸 셋방 시절, 연탄불을 꺼트린 방안에서 살얼음 속 화석처럼 박혀 꼼짝 않는 어항 속 금붕어를 살려내던 체험이다. “금붕어의 어항이 그것들이 ...  
890 40주년...45주년,50,60,70.....우리들의 80주년까지 4 imagefile
7.유순애
5910 2011-04-20
41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의 뒷풀이만 기다리는데....각자 미주 돌아간다는 소식만 들리네! 이제 며칠 후면 2기언니들이 우리 지난번 멕시코 크루즈와(지명제가 지적했던 바 테라스 있는방 쓰심... 아마 우리가 사용한 방보다 ...  
889 내탓이오, 내탓이오!!! 3 imagefile
7.윤승숙
5904 2010-11-01
난 개신교지만 천주교에서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는, 많은 뜻이 함축된것 같은 이 말을 항상 들을때마다 내 믿음에 도전이 되곤 한다. 지금 "내탓이오" 라고 나를 꾸짖으며 이글을 쓴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홈피에도 몇줄 ...  
888 밴쿠버에서 만난 친구들과 그 짝님 2 imagefile
7.김영자
5882 2006-05-23
누가 누구의 짝일까요? 알아 맞추어 보시라요.  
887 언니들, 오늘 만남 ..반가웠습니다 4
11.전영희
5881 2003-08-21
아직도 고운 소녀같은 웃음과 모습들에 취했다가 왔답니다 저보다 4살 위이시니 내가 더 주름이 하나라도 더 없겠지? 했었는데.... 제가 겸손함이 부족했네요. 너무도 고우셨습니다. 찍은 동영상은 편집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886 7방이 적적하여 국립공원 사진 새로운 수상작들을 소개함 17 imagefile
7.유순애
5861 2013-09-23
 
885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 입니다. 2 imagefile
2.윤순영
5857 2013-10-13
사진 배달 입니다. 불편하신 사진 있으면 쪽지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884 스위스 희자가 추천하는 음악회(곽신우군의 클라리넷 연주 11월 17일) 4 imagefile
7.유순애
5851 2012-11-09
 
883 우리 드디어 만났어요. imagefile
7.김영자
5851 2006-05-23
부차드가든의 꽃보다 훨씬 아름다운 내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씨. 그 날 난 무지 무지 행복했답니다. 친구들아! 담에는 단체로 가 봄이 어떨까?  
882 즐거운 그림~ 69
7.유순애
5832 2020-08-04
(내 이름 도배는 안한다! 선언했건만... 쓰고 싶은 글감이 열개는 되니 줄이고 줄여야 겠다. 걔 옛날과 똑 같던데...ㅎㅎ 하는 말이 귀에 간질거린다) 1) 큰아이가 회사 임원이 되니, 마치 교수들 연구실처럼 회사 내에 개인 공...  
881 미국, 카나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18
7.도산학
5825 2012-04-30
2012년 4월 27일(금요일) 오후6시 부천에 소재한 한유순네 광원아트홀에 25명이 모였다. 그동안 꽃과 함께 비가 내려 하얀 벚꽃이랑 노오란 개나리 자목련이 함께 우수수 눈비가 되어 떨어져 짧은 봄날이 덧없이 가는가했더니 그...  
880 한국여행 둘, 여수 근경 13 imagefile
7.김희자
5815 2012-06-03
친구들아, 또다시 순애가 가르쳐준대로 연습하고 또 하고 해서 사진 올린다. 그리고 카나다 인선아, 니가 전에 순천살았다고 그리고 여수 보고싶다고 해서 여기 몇장 올렸어. 여수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참 깨끗하더라. 그리고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