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회에서 금 토 MT 다녀와서

배낭메고 수면부족이라 좀 몰골이  좋진 않았지만...

김영주정보위원장 시절 함께 한 그 진한 사랑과 우정으로..

(다행이 저녁시간이라.. )

또 함께 정보위원 했던 사랑하는 9기 김영희도, 도산학도  우연히 만나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 디카에 몇 장 사진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