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카나다의 정인선 환영모임에 갔더니.... 뜻밖에 뱅쿠버의 임순자도 왔데.

그런데, 올해가 우리 회갑의 해이다 보니 LA에서도 스위스에서도 다니러 오다는 소식들!

 

오늘 날도 따순 봄날..... 간만에 고국의 봄을 만끽하고 있음을 알리는 반가운 목소리

어서들 오라, 벗들이여

모국의 품에서 맘껏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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