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타령에 나도 모르게 신바람이 나네.
보고 듣는 내내
시골 마당 멍석위에 앉아 있는것만 같은...고향에간 기분이었지.
영주~ 고마워. (:d)(:d)
2004.08.15 16:29:20 (*.83.175.118)
7.김영주
순희야, 반갑다.
갑자기, 옆에 앉아서 너랑 웃으며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건강하지?
2004.08.15 23:36:12 (*.68.163.243)
7.최순희
휴가 잘 다녀왔어?
가평 모임과 겹쳐서 아쉬웠겠네.
소란네 모임 사진을 보며 어쩜 저리도 다들 예쁜가 감탄했지.
강릉댁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이번 주말에 시애틀에 와서
일주일 머문다 하네.
그중 하룻밤 시애틀댁이랑 모두 함께 만날수 있을것 같은 예감.
아직도 덥지?
남은 방학동안 잘 지내. (:c)(:^)(:c)
2004.08.23 02:50:33 (*.169.124.253)
10.김영자
아주 오랫만에 언니와 함께 보낸 시간동안
언니는 장구치고.. 공연히 옆에서 듣다 흥에 겨워
꽃 사시요... 하고 언니 예전의 모습 흉내내다 둘다.. 쉬이 했다여. ㅋㅋ
보고 듣는 내내
시골 마당 멍석위에 앉아 있는것만 같은...고향에간 기분이었지.
영주~ 고마워.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