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다, 서늘했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구나.
너희들 모두 변덕스런 날씨도 끄덕없는 건강 미인 친구들이면 좋겠다.
이 인선 딸이 결혼한데.
왕래가 뜸한 친구지만 후배로 부터 딸 결혼 소식을 전해 들었어.
우리들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인일 친구라 소식을 알린다.
따뜻한 사랑의 인사, 한 마디 전해주렴

이 인선 딸       나 현주결혼
장소 ; 인펀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옆 인천 종합 터미널 예식장
시간 ; 2005. 6. 5(일)   12 : 30

이인선  011-756-9950         032-46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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