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랑스러운 7회 친구들 안녕?
인천시교육청의 정갑순이야.

공공기관에 근무하다 보니
평일의 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 늘 안타까웠어.

스위스에서 희자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는구나.
그때 우리 인일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을 전해왔는데
모임이 가능한지 박순주 회장님이 알아봐주면 좋겠어.  

희자의 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애.
hjkim@tiscali.ch

그럼 건강과 행복이 우리 인일의 친구들과 늘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정갑순 드림(032-420-8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