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귀한 자태의 이 여인들에게 매료되지 않을 자 누구일까?
그 시절이었다면 우리 인일인들의 모습이 바로 이러했겠지요?
내 이름 불러준 전영희, 고마워.
두루두루 보살피느라 힘들고 바쁘지?
자신은 사랑 받는 여인이란 걸 알고 오늘도 행복해 하기를.....
2004.10.29 22:21:05 (*.96.205.151)
박 철
매일 한번씩 들러 가는 머시매입니다.그림이 오누이지간이 아니고,한남자를 같이 사랑하는것 같아서 몇자올릴뿐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지금의 내심정을 적나라하게 그려준 그림이라 너무 고맙기도 하네요. 하늘 아니 주소지를 옮긴 그녀들에게 미안하고 안스러워 몇자 적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그 시절이었다면 우리 인일인들의 모습이 바로 이러했겠지요?
내 이름 불러준 전영희, 고마워.
두루두루 보살피느라 힘들고 바쁘지?
자신은 사랑 받는 여인이란 걸 알고 오늘도 행복해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