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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정보부	129546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6979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808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395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8084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1034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865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327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873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649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7.이은기	5150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276	2021-10-17
99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하지? 1		7. 김병숙	3242	2006-07-02
99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을 했단다. 누가 했는지 아니? 힘들고 어려운 이 일을 김 성애가 딸과 함께 해 주었단다. 얼마나 고마운지! 성애가 "내가 우리 딸과 함께 해 볼께" ...... ....."이젠, 됐다." 인일 홈피를 회사에 맡...
98	6월 결산		7.이 옥화	3153	2006-07-02
98	6월5일 태평소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김 용순과 임 순자의 환영식을 겸한 모임이었음 오랜만에 용순이의 입담에 여고시절로 돌어가 맘컷 웃고 보았답니다. 함께한 친구들 이 정순 손 금자 지 명제 김 영주 유...
97		정정숙 작품 3	7. 김병숙	4499	2006-06-30
97		요번 인일동문의 서북미 씨애틀모임을 정정숙 집에서 했는지 정정숙의 작품이 포토겔러리에 있구나. 너희와 함께 보고 싶어서 가져왔단다.
96		찔레꽃이 피었어, 나리꽃도... 5	7.최순희	3278	2006-06-23
96		찔레꽃이 지난해에 비해 아주 많이 피었어. 이른 새벽에 큰 유리창문을 열면 막 잠에서 깬 향내가 안개 처럼 밀려 들어온단다. 그리고... 나리꽃 이곳에서 공부하다가 미국으로 간 딸아이 친구가 지난 여름 나리꽃 화분을 사...
95		故 유영교님 작품 모음 5	7.김영자	3595	2006-06-13
95		yooyoungkyo ...
94	슬픈 소식 전합니다 14		7.김영자	4868	2006-06-12
94	오늘(6월 12일) 새벽1시, 이 은기의 부군되시는 유 영교(60세,조각가)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1. 빈소 : 강남 성모병원 영안실(5호) 02-590-2540 2. 발인 : 6월 14일
93	축하 10		7. 김병숙	3319	2006-06-03
93	성애야, 큰 일 치루느라 애 많이 썼겟구나. 남편( 인천시 중구 제 1선거구에서 힌니리당으로 시의원에 출마하셨던 이병화님)의 당선을 축하한다.
92		축하,축하합니다~ 4	12 황연희	4172	2006-06-07
92		^^*
91	6월 모임 1		7.이 옥화	3219	2006-05-30
91	5월에는 금자의 초대로 임금님의 수라상보다 더 근사한 대접도 받고 친구들이 사는 모습도 엿보고 좋은 추억 거리도 많이 만들었어. 6월에는 인일 7기 중반기 모임이 있답니다. 6월5일 월요일 부천에 있는 한정식 태평소(031-326...
90	하고은! 이모가 간다 5		7.김용순	3717	2006-05-29
90	7.김용순 2006-04-21 04:59:29 \| (7.김병숙이 해외지부에 쓴 용순이 글을 퍼왔음) 이모! 나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는데 결혼식 때 울이모가 와주면 안될까? 이모! 꼭 참석해 줘. 응? 언냐! 나 이혼했다. 가정법원에서...
89		늘 곁에 두고 싶은 내 친구들 10	7.최순희	3531	2006-05-23
89		36년만에 영자를 만나러 가는길 내내 마음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다. 만날 시간은 벌써 넘어섰는데 왜이리 가는길 마다 정체가 되는지... 9시 훼리를 못타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데 하고. 마지막에서 세번째로 배에 탄후에야 영...
88	밴쿠버에 있는 친구들 2		7.김영자	3114	2006-05-23
88	지난 4월에 캐나다 밴쿠버에 가서 보고픈 친구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단다. 언제나 변함 없이 곱고 따뜻한 순자와, 36년만에 만났어도 그 고운 미소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소녀 같은 순희. 빗길에 한시간반이 넘게 달...
87	김성애남편 이병화씨 시의원 출마 2		7.김병숙	3247	2006-05-18
87	김성애 남편 이병화씨가 인천시 중구 제1선거구에서 한나라당소속으로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86	4월과 5월에..... 2		7.이옥화	3076	2006-05-04
86	4월은 총동창회 일로 어수선 했지? 잃은 것도 있지만 얻는 것도 많은 달이었던 것 같아.... 촣동창회에 참석한 김영자 손금자 도산학 유순애 이승자 정갑순 한유순 바쁜 시간 내 줘서 고맙다 4월에 동창회비를 보낸 친구...
85		2006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자 1	12 황연희	3062	2006-04-15
85		^^*
84		수선화 11	7.최순희	3329	2006-03-30
84		새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게 들리는 새벽날이네. 길가에 꽃들이 많이 피었는데 산 위에도 피었을까 궁금하여 한번 올라가 보려 하는데 동행이 있으려나.... 옥화가 부자가 되었다고 자랑하기에 글 밑에 댓글로 올리려 하니 그건 ...
83	부자 되었어~~		7.이옥화	3247	2006-03-29
83	날씨가 추워졌네. 아직까지 겨울이 따뜻한 봄바람을 시샘 하나 봐. 그래도 창밖을 살짝 내다 보렴. 생강나무와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린 곳도 있단다 통장을 찍어 보니 많은 친구들이 동창회비를 보내 왔...
82		왼쪽에 7기 갤러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1	관리자	3003	2006-03-07
82		한번에 12장까지 올리기가 가능합니다 많은 활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81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16	7.최순희	4314	2006-03-04
81		"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 3월 2일 오후 7시 30분, 밴쿠버 다운타운 센터 극장에서 막을 올릴 공연에는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특별출연하며 수익금 일부는 퍼스트 스텝스를 통해 ...
80	동창회비 1		7 이옥화	3271	2006-02-27
80	2월 동창회비를 내준 친구 김영수 지명제 김병숙 김희숙 강옥선 장선수 이옥화 이은기 한달에 한번씩 동창회비 내 준 친구들의 명단을 올릴 예정임. 이사는15명정도 이고 명단은 일부이사들이 공개를 꺼리고 있어 공개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