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숙아 ~
그날 저녁 식사후 정숙이네로 자리를 옮겨 뒷풀이 했대.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아 나는 참석을 못했지.
윗 사진은 정숙이의 4번째 작품으로 활짝핀 군자란을 그린것이고
아래 사진의 맨 왼쪽 4회 정정희 선배님은 정숙이 친언니셔.
요즈음도 바빠?
비가 많이 오는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2006.07.01 21:05:29 (*.154.199.47)
7.김영자
자리를 옮겨 훨씬 더 아기자기한 나눔터가 되었네. 좋아요~
2006.07.02 19:52:07 (*.251.169.12)
7. 김병숙
순희야,자세한 설명 고마워. 정숙이 그림 정말 근사하지?
네가 참석하지 못해서 정숙이가 섭섭했겠다.
언제나 정겹고 포근한 마음을 전염시키는 순희야, 잘 지내!
그날 저녁 식사후 정숙이네로 자리를 옮겨 뒷풀이 했대.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아 나는 참석을 못했지.
윗 사진은 정숙이의 4번째 작품으로 활짝핀 군자란을 그린것이고
아래 사진의 맨 왼쪽 4회 정정희 선배님은 정숙이 친언니셔.
요즈음도 바빠?
비가 많이 오는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