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의  치매가 있으신  어머니를 집에서 모시고 있는  효녀 조옥신이가

근간 맹장수술을 할 예정으로 아뢰오, ㅇㅇㅇㅇㅇㅇㅗㅇ. 자세한 내용은

각자 알아서 나는 여기까지,   이만.  안뇽. 

 

   요즘  지보고 언니라고 부르라는 둥 하는데...

행 내가  누구냐?  아직 환갑상 받으려면  일년하고도 몇 달이 남았어도 

억울해하지 않고 받았는데,   언니라고?

좋다! 언니라  불러주마.  그러면 네가 내 선배되라!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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