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2009년(2년간) 우리 7회를 위해 애써 줄 새 회장단을 소개합니다.

  회장 : 윤 승숙,    부회장 : 이 승자,    총무 : 지 명제

  힘든 결정을 내려 멋진 구성을 이룬 회장단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우리 7회가 더 더욱 활성화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