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많은 비에 별고 없으신지요?

anne광희가 선배님의 댓글 소식 알려주어 너무나 반갑고 기뻤어요.

선배님께 메일을 드렸는데 제대로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에 주소 올려놓을께요.
sonahmoo@hanmail.net

갑자기 빗줄기소리가 세차고 천둥치는 소리 들려
얼른 맺어야겠어요.
잘못하면 번개에 컴퓨터 나가거든요.-ㅣ-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