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혹 멀리 있어, 조의금을  보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에는

우체국(이정수 503755-02-224966) 구좌로 송금하시면,  산하기에게 전달됩니다.

.............송금 후 (010-2932-2119 이정수) 및  (010-4321-5274 도산학) 에게로 메시지 보내시면 더욱 좋구요.

저는 오늘 아무래도 갈 수가 없군요. 토욜 인천에 가는데; 그때 만날 수 있으려나... 합니다. 

2) 회장단은 오늘 빈소로 찾아뵙는다 합니다.

동행하실 분은 저녁7시 길병원 장례식장 로비에서 모입니다.

산학아 ~

어머님께서 극진히 보살펴 드리시던 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떠나셨구나

생전에 많은 가족들에 둘러쌓여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건강 조심하며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길 잘 지켜드리기를.....

산학후배님의 아버님,,,다복한 자녀들로 둘러싸여 평생동반자 어머님의 보살핌속에서 마지막을 마치신 복되신 분입니다.

더 이상 육의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명복을 빕니다.

?도산학아버님께

영원한  안식과  빛을  비추어  주소서.

산학이의   아버님글을  읽을  때면

꼭  우리  친정아버지를  대하는  듯  했었는데...

산학이가  큰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을  주옵소서.

늦게 소식을 알게 되였어요

도산학아버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산학아 힘내고 하나님께서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산학이의 아이디로 동경에서 고정희가 소식을 보냅니다

순애야!

최순희야!

인선아!

정희야!

너희들이  보내  준  염려와  기도로  아버지를  편하게  모셨단다.

고마워.

이  은혜  잊지않고  간직할께.

그리고  정순자  선배님!

선배님께서  베풀어주신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