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녀가 만나, 이렇게들 놀웨이 풍광을 즐기며 놀고 있다네~

북극 경유, 토론토에서 오슬로까지 날라간 최인숙 멋지다. 

맛과 멋

둘 다 빠질 데가 없으니,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인일과  축현에 감탄을 거듭할 듯. (해마다 11월에는 축현 정모 있으니까 , 둘이 같이 있다가 11월에 송도로 와요)

위트니산에서 이젠 분당 집으로 돌아왔겠지?  옥화도 11월말 송도 <초원에서> 정모 기억해줘요....

......사진마다 물이니 물걱정 없는 나라네! 피요르드와 강과 폭포와 호수와 finally 바다!....(아래 사진은 동영상에서 캡쳐한 정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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