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생일 축하합니다!!!!!너무 재미 있었겟네 토론토 친구 모두 에게 안부 전한다 보고싶다.

?혜원이의  축하도  받고  고마워~~~

역시  진갑이  되고  볼  일이여~~

가깝게  친구가  있어서  이렇듯이  호사를  누리고  있어.

피보다도  더~~찐한  콜라같은  우정을  나누며  사는  나는

정말로  복녀로세!  우리  네  여인들이  사방에서  네모꼴로

각각  힘주며  서서는,   둥글둥글  우정을  영원토록  죽는  날까지  나누면서

살아가도록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다시한번  고마워  칭구야~~~~

??산학작가님의  축전을  받으니

감개가  무량입니다.

어디  세상에  나만큼  복녀가  있을려나~~~!?!?

?재화 헤나야  안녕~~!

몇 번이나  전화를  못  받아서  미안햐~~~

내가  담배 오더할  동안에  음악 신청부터  하고...

"You  Raise  Me  Up"  맞나?  갑자기  듣고  싶다.

"부~~탁~~~해요 D.J님!"----이 덕화  버전 으로다  ㅋㅋ

?정인선 , 신청한 곡  올렸는데  마음에 들었으면한다. 천사의 하모니,,,,,,,,

그런데 재화야...... 이곡을

이 천사들이 뭔뜻인지 알고 부를까? 알수 있을까?

나이들어 흥얼흥얼 입에서 멜로디가 나오면..... 그때나 엄청 놀라고 감사하리.

잘 있지?

너무 댓글이 늦어서....

미안

?꼬마대장  순애씨!

고맙네요.  완전  올해  진짜  진갑엔

복이  덩쿨째  댕굴댕굴  굴러왔습니다요.

더도  덜도 말고  어제만  같기를  빕니다.

울남편은  "해마다  돌아  오는게  생일인데...."

내가  너무  요란을  떤다고.ㅎㅎ

순애교수도  맨날맨날  복이  흘러  넘치시길......

?순영  왕언니  건강하시쥬~~~~!

제가  이렇게  복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었다니까요.

언니의  달콤한  사랑케익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  후배들  챙겨주는데  지장이  없으시길  빌고요.ㅋㅋ

왕성한  사진작가  활동에,  여행에  무탈무병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FTA 때문에 우리나라 큰시장에

외국과일들이 무지 싸다는데........!  (자몽= 그중 화이트 grape fruit? 아주 맛나요!)

?순희야, 묵무침, 잡채, 조기구이 보기에도 맛있어보이네.

한상차리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순애교수, 우리 합창단 불광동에 갔을때 외국인애하고 영어로

이름 소개 하는데 내가  "My name is Jae Hwa Choe." 하니까

외국애가 "자아합최애" 해서 웃은 적이 생각나네.ㅋㅋ

?아니, 그럼 이것이 진짜야?????

난 어디 에서 따온 사진인줄 알았다. 미안하다 오바.

어유, 놀랍다,

우린 시작은어머니와 올케와 여동생이 요리사자격증들을

갖추고있어. 무슨 큰 상 차릴날은 일주일전에 전화하면 해결,,,,,,,ㅋㅋ

난 여태 김치를 못 담근다 .오바. 한번은 오이지 30개 담아봤는데 실패,,,,,,ㅋㅋ

그러니 시키지도 않거니와 하려고도 못한다. 근데 설거지는 잘한다.오바.ㅋㅋ

우와 최순희 , 어찌 그리 요리를 잘하니???? 너 배웠어? 어디사냐?오바.

여기에선 먹고 싶은게 있어도 사 먹을곳이 없으니까

직접해 먹을수 밖에 없어.

그래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만들어 먹어.

몇가지 특별한것 빼 놓고는 대부분 재료를 구할수 있으니까

아쉬움 없이 먹고 지내.

모두들 한 요리 해.

우린 김치를 많이 먹어서

냉장고에 김치가 늘 가득.

지금은 배추, 무 나박 나박 썰어 담근 물김치, 풋배추김치, 포기김치, 부추김치 이렇게 네 가지. 

낮에는 냄새 때문에 김치를 담글수 없어서

김치 담그는날엔 늘 밤을 꼬박 새워야해.

김치 담글줄 모르는게 편하지 뭐.

여기가 어디신가요? 너 어디사냐????

근데 너 왜 작은 순희라고 불리냐???? 누구 큰애 있어???? 난 도무지 모르겠다.오바

아니. 무신 김치를 밤을 새워 담그니???? 어머 냄새에 조심해야되????그렇구나야.

재화야 ~

큰 최순희 생각 나지 않아?

사실 우리가 학창 시절에 끼리 끼리 어울리다 보니

이름은 기억하는데 함께 한 추억이 없는 친구들이 많잖아.

졸업후 큰 최순희는 통 모르고 지내다가

언젠가 동창 모임에 한번 와서 그때 사진 한번 보았어.

우리 둘은

부모님들께서 여자 아이 이름에는 잘 쓰지 않는 한자 이름을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 까지 꼭 같앴어.

김치 냄새는...

담그고 나면 강한 젓국 냄새며 마늘, 파 냄새가  몸에 배니까

낮 동안에는 담그기가 불편해.

아무래도 서양 사람들을 주로 만나야 하니까.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서양 사람들이 김치 좋아한다고 하면 신기해서 막 주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가 힘이 들어서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내가 한국 사람인거 알고 김치 이야기 하면

못 들은척 하며 그냥 웃어 넘겨.

?응, 내가 큰 충격을 몇번받고 마취를 많이하고 수술해서그런지

기억력 무지 나빠졌네. 예전엔 암기과목은 그래도 반에서 손꼽혔는데,,,,ㅋㅋ

큰 최순희 몰라. 그리고 외국생활 전혀몰라. 오늘은 이상.

낼 또 보자. 낼 병원 중요한 검사가 있어서,,,,,,,,,,이상

아이구 용우엄마, 작은 최순희는 카나다 뱅쿠버섬 나나이모 근처에 살고요 (=세계적인 화원, 부처트 가든 인근)

큰 최순희를 누가 기억 못해?? 얼굴 갸름,길고.....그런데 동창회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에궁, 혜경선배님, 일정이빠르셔서 뵙지 못했다. 요번에 맘먹고 인사드리려했는데,,,,,,

에유, 서운해. 그래서 1시간은 울었다.

작은 최순희 , 뱅쿠버에 살고 큰 최순희는 전혀생각안나네......아니 최순희네 집근처에 그런 가든이 있데????넘 좋겠다. 순애교수 나 너무 서운해서 입이 툭 튀어 나왔다. 오바

순희야, 봄날에 네글에 댓글 단거 보면.... 이번 서산모임에 네가 오는줄 알고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는걸... ㅎㅎ

(그런데 너희집 바닷가에 함초 Salicornia 자라는가요?........빅토리아는 바닷가 헤매고 다녀도 없어)

순애야 ~ 나도 네가 5기 신순희 언니 가시는 명단보고 그런줄 알았어.

나도 널 통해 함초 라는걸 알고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함초 사진을 보며 바닷가에 갈때마다

찾아 보곤 했는데 보질 못했어.

사람들 말로는

미역 등 바다풀 그리고 홍합이  이쪽 바닷가 보다는 빅토리아쪽이 많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서산에서 영자, 명제 함께 재미있었지?

늘 바빠서

순애 못가면 어쩌나 했는데 사진보고 반가웠어.

?신청곡을  잘  들었습니다.

멋진  생일  선물에  정말  고맙고,

새삼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게  해줌에  감사  또  감사.

나를  위한  영적선물에

어떻게  고마움을  전해야  전했다고  할  수  있을까?

'희생' 은  어떤  희생인지  궁금한걸?

우린  가끔  이 '희생' 애서  찐한  농으로  깔깔  웃기도 한단다.

한  자매님이  얼마나  개콘처럼  웃겨서  눈가에  주름을  늘게  하거든.

왜  보통은  커피를  안  마신다고도  하고,  하고픈것을  참는  쪽으로....

이  자매님왈,  남편과의  합방을  안  하겠다고...를  자신있게  희생으로...ㅋㅋ

'말씀의  선물' 이  정~~말  맘에  쏙 드네.

재화 헤나야 ,  고맙고  고맙다.

물적 선물은  사양이다.

이제껏  친구들에게  넘치도록  받았고,  받고  있거든.

우리  친구들아,  모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흘러  넘치도록  내려지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니, 너 잠자는 시간아녀? 잠안자고 뭐해????

난 오늘 성령기도회가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려하고 있다.

사양은 무신 사양? 맘대로 못합니다요.ㅋㅋ

희생은 좀더 침묵으로 살아가고자하노라.

내 주장보다는 남의 생각에 배려하고 절약하고

 좀 더 쇼핑하는 횟수를 줄이겠읍니다요.ㅋㅋ.

?종횡무진하게  바쁘신  춘자언니~~~~!

아직도  일본여행  중이시겠죠?

Heart틀에   꽃꽂이다발과  멋진  생일케잌에  지는  고조~~~

감격하여  목이

여기 곁드려 친구들에게 문안 인사 올립니다.

여행 잘 다녀왔구요.

사진정리가 좀 되면 몇장 올리겠습니다. 

긴긴 여행~에서 돌아왔구려!

(사진도 올려주고 여행코스도 알려줘요)

?요드레~~이호~~~!

여행을  자~~~ㄹ   다녀  오셨구먼.

멀리  스위스에서도  축하를  받고.  고마워~~

내가  늦으막에  왠  복이  터졌댜~~~~~

아깐  가게보는  중에  뉴요커  호숙이의  생일축하  전화도  받은걸.

완전  일주일을  진갑잔치  하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그래.ㅎㅎ

최 인숙이  끓여다  준(큰  솥에  끓인것  몽땅  다  싸들고  온)  미역국이

완전  열과  성을  다  한것이어서  입안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도  있어서

남편은  한  그릇만  주고  나  혼자서  그많은  미역국을  다  먹었어.

다시한번  고맙다   최 인숙!

실은  그  미역국을  나  혼자서  먹음서  쫴메  미안한  맘이었어.

용순이랑  옥신이랑  인숙에게....인숙이는  맛도  못  봤다잖여.

장미꽃 24송이에  장미쌀에  저염 진간장에  고급  멋쟁이  Hand Bag에다가

내가  엄청시레  좋아하는  총각 김치에  완전  종합선물 Set였고

Buffet에  가서도  음식값을  다  지불하고.

울  남편이  그  먼데서  온다고  돈내려고  일부러

여인천하  속에서  함께  했었는데....

토론토  친구들에게  신세만  지고.

용순, 옥신, 인숙아  모두들  고맙고  받을껴~~~!!!

우리 7기  친구들  모두다  영육간에  건강을  빈다~~~!!!

인선이 생일 축하가  너무 늦은거 같아  댓글을 쓸가 말까

눈팅만 하고 있던 차인데,  

오 !  ~~ 마침  희자가  긴여행에서 돌아온 신고로

나도 용기를 내서  추카! 추카!!~~ 

인숙이가  미역국을 그렇게 맛있게 끊인단 말이지?

고~래?    멀리 캐나다 땅에서 가끔씩 그렇게 만나면서

정겹게 살고 있는 걸 보니 우리들도 같이 만나것 처럼 좋은데?

인선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살자~~

인숙이도  재밋는 소식  글 올려줘서  고마워.~~

유어 웰컴

?양 지엄니  정수야  안녕~~~!

그  먼  땅끝마을에서  생일축하  전화에  감동을  묵어땅께라~~~

고란데~~나가  쫴~~께  사과할  일이  있어뿌러~~~고~~~뢔~~~?

실은  네가  전화했을  때,  내가  네  목소리가  재화인줄로......

네가  날더러  누구인줄  아냐고?  했을  때  자신있게  안다고.....ㅋㅋ

그래놓고는  계속  재화에게  전화질을.....ㅎㅎ

그러다가  결국은  재화아들  용우와  간신히  통화가  되었는데

엄마가  병원엘  가셨다고  해서는,  그  사이에  나갔구나....했지.

그러는  중에  네가  또  전화를  하곤  해서  공연히  너의  통화료만  오르게  했다.

미안햐~~~~. 오지랍  넓게  너의  통화료를  줄이게  하려던  것이....ㅉㅉㅉ

늦게나마  고백을  해서  맘이  편하네.

아마  오늘  용순이는  지중해 크루즈를  떠났을꺼야.

전화  한통  한다는  것이  그만  못하고  말았네.

이따가  저녁 7시에는  장의사에서  하는  공식연도에  갈려고.

내일  오전  11시에는  우리  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있게  되고.

우리  성당에서  처음으로  레지오장으로  있을  장례야.

최 재화 남편이  레지오장으로  치루었다지?

그래서  오늘은  남편과  골프를  가려다가  자제하고

집에서  조신~~~하게  집에  있다가

두  분  자매님들  차량봉사를  하려고.....

인숙이의   맛있었던  미역국을  나만    먹어서

모두들에게  미안혀구먼~~~~~!

땅끝에  사는  정수(어그 부츠) 야~~~

잘 묵고~~잘  살재이~~~~!!!

네가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좋은지...

한번도 빈손으로 우리를 보내지 않고

이변에도 시집을 챙겨주고 말이야.

해밀톤이 인선이로 말미암아 따듯해, 친구야!

미역국이 맛있다니  좋구나.

쉬는법도 배우고 받는법도 배우렴.

더 많이 누리고 여한이 없는 인생 이길...

??나도 요즘 최저가로 운좋게 산 집을  내취향에 맞게 요기조기 공사들어가 견적내는데,,,,뜰도 있고 맘에들어.

우리아빠가 레지오부단장,또 우리부부가 목동1단지 구역장, 반장, 내가 군종총무, 남편 전례5년,,,,

우리아빠 목소리 성우수준,,,,,,난 솔직히 성당활동부분에선 열심히 내조했다 오바.

성당에서 아빠가 미사해설하면 펜들이 많았다.오바. 아까운 사람이다. .레지오장으로 마무리했다.

어젠 7기 이명희글에 올린최백호 음악에 꽂혀서 와인을 다먹고 4시에 잤다.

전화해도 당신 없데???? 내가 이정수와 씩씩하게 말하는 톤이

비슷했나봐. 전화를 한참 딴사람얘기를 나로알고 하다니,,,,,

요런게 인생살맛아니겠어?ㅋㅋㅋㅋ나는 또 가끔 선배님이 전화주시는데

"승숙이니"하면 언니가 "승숙이 좋아하시네" 하셔서 배꼽을 쥐고 웃었다.

레지오에 들어갔어,지난주,,,,,큰 활동은 없고 그저 기도정도,,,,,

오월은 성모성월 묵주를 손에서 놓지말아야하는데 은행에서 전화왔다.

손님, 묵주 두시고 가셨어요,,,,,,정신이 이래요.ㅋㅋㅋㅋ은총많이 받기를,,,,

근데 최인숙이 이상한 소리하네. 글잘쓴다고,,,,첨들어본다. 그래도 날라갈것 같으이.오바.

재화야~

항상 네가  게시판을  장식해 주어서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는구나.

살아가는 이야기, 음악, 친구들 안부  등, ......    얼마나 좋은 일이니?

1월에   번개 모임에서  양 지에게  선물로 준 귀걸이 (속옷도?ㅋㅋ)~~귀엽다고  잘 끼고 다니던데?

그러고보니,   진작에  고마운 인사를  못한거 같은데?     미안!!!

고마워 ~     잘되기를  빌어주는  글  올려주는것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항상  관심 가져줘서  고맙고   너도  늘 건강하길 바랄께....

잘살아~ ( 전라도식  인사.)

?아니, 내가 속옷준것은 생각나는데 귀걸이 준적없는데????

정수야, 재미있고 희망차게 보내고 있지????

나도 오늘 대충,,,,,,,,,?병원에서 심하게 걸린것 없이 집에 왔네그려.

에유, 비 안오면 요런날 백핸드 몇개 날리면 속이 션할텐데,,,,,,,ㅋㅋ

나도 테니스 백핸드연습까지 레슨 받았어.

이거 치매 1번지 구역에 들어왔네그려. 얘들아.ㅋㅋ

재화야~ 

치매는 아니고  환갑쯤 지나면  그정도의 건망증은 누구나  다 달고 살지....

그런데 옛날 학창시절에  선수였던  나도 지금은  관절에 무리가  되서  테니스  못하는데,

니가????   것도 ,   백핸드씩이나????  

테니스는 굉장한  체력이  필요한  운동이고,  젊어서부터  꾸준히   해오지않았으면,

우리정도의  나이에는  무리한  운동일텐데.....

제일먼저  팔뚝에  엘보가 오면   바~로  관절을 다쳐서  오랜동안 치료 받아야 된당.~~~

재화야~  무리하지않도록  조심해서  벽치기 정도만  살살  하그라이~~~~

?넹, 조금 소시적얘깁니다요. 주로 공만 줏으러 다녀서 열받쳐서,,,,,,

아니,,,,딴 사람이 다 흩트러놨는데 가면 나만 무지랭이 같으니까 시키잖아. 그것두 한 바켓씩,,,,,에유, 열받쳐.ㅋㅋ

스트로크니 ????위에서 내리치는 것,,,,????으유 , 치매 1번지래니까요.ㅋㅋㅋㅋ

나두 ㅎㅎ

하여간 빨리 사진 정리해서..... 여행보고 좀 해줘요!

건강히 잘 다녀 왔구나.

양 지가  희자 아줌마 와   바깥 사장님  소식 궁금하다고   안부하던데?

작년  그때가  다가오니  스위스  추억이  슬슬 되살아  난다나?ㅎㅎㅎ...

또  가고 싶은지??????ㅎㅎㅎ~~~~~~

?김희자, 그간의 근황을 빠른 시일내에 설명해 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재화  헤나야  건강하지?

검사는  잘  받았어?  지난번에  전화하니  아드님  용우가  받던걸.

엄마는  병원에  가셨다고.....

'설명해  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ㅋㅋㅋㅎㅎㅎ 무쉰~~~국회의원  청문회  하려는  것  같다.

아~~주  재미있겠는걸?ㅎㅎ

희자야  준비를  만땅해서  들어와야지  큰일났다.ㅎㅎ

우리  4명은  전망대에서  곁에  있는  남자에게  부탁해서

사진 한 장 박았는데  내가  고만  눈을  질끈  감았네.

그래서  다른  3미녀들에게  민폐를  끼쳤다는것  아냐.ㅋㅋㅋ

궁금하지?  내가  아무래도  남편에게  부탁을  해봐야겠다  조만간에.

그런데  슬슬  골프철이  도래하여  나나  남편이나  서로가  바빠지고 있걸랑.

좀전에  민들레랑  산마늘 (일명  명이나물)  섞어서  쫴끔  김치  담궜어.

입안에  여린  쌉싸름함이  감돈다.

그런데  민들레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겐  안  좋다고  하던데.....

울 남편이  위장이  약~~간  약해서  여름엔  맥주를  마셨다하면  직방으로다가.....ㅋㅋ

가끔은  고것이  부럽당게요.  난  좀  변비과이거든.ㅎㅎ

그런데  민들레만  먹었다  하면...특효야.  에고~~~

나가  지금  뭔~~~씨나락을  까고  있다냐?ㅋㅋ  미안~~~~

재화야,  너의  물적선물을  잘  받았다  오바!

내 동생이  전화를  했어.  고마워~~~복  받을껴~~~~!!!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한국은  지금쯤  슬슬  잠자리에  들거나,  벌써  꿈길에서  헤매고  있을려나?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손~~~

사랑스런 양지에게 희자 아줌마 안부 전해 줘~

어~

 아직도  희자가  보고 있구나!

많이 지났길래  안들어 올 줄 알았는데....

희자야~

양 지는 5월 8일에 ( 미국시간)  워싱턴에가서  음악회에서  연주해.

 6.25 정전 60주년   기념  행사로 (사)  우리민족  교류협회주관으로

 미국을  방문 하는데,    김국헌 장군님( 유순애교수님 부군)의     적극 적인 성원에  힘입어서  

소프라노로는  양 지가  가게 되었어.     (워싱턴  최고의 클래식 홀인     워너홀 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오페라 아리아, 우리가곡 등...  최고의 영예로운 일이란다..)

양 지에게  안부 전할께.~~

이정수, 우와 양지의무대가,,,,유순애서방님이 김국헌장군님이시네.

내 안부도 전해줘, 아줌마부대가 성원하고 있다고,,,,?

재화야,

수고가 많다.

고미워.

붓기 빠지고.....

2Kg 빠지고......

아이고, 목동 용우네 존소식 넘치네~     (추카추카 드려요)

?순애교수, 위가 작아졌는지 한계점에 오면 이제는 옛날같이 못먹어.

좀더 소식해야히여. 뭐러 입맛대로 꾸역꾸역먹고 배불러다니냐????미련맞게,,,,

에유. 이제 좀 살 것 같다. 마음이 기뻐지니,,,,,,,,,그저 감사할 일이 많구먼.

이 미천한자에게 주님께서 내 마음을 읽어주신것이 그저 감사할 부분이야요.

?최인숙아, 나 그전에 너가 나 데리고 시대샤쓰에 데리고 갔었지?

맘도강 하지 못한 사람이 은제 외국에,,,,,,,,외국이 좋긴 좋은가벼.

수고는 무신?,,,,,,,건강하게 활동하고 마음도 너무 곱고 이쁘당.ㅋㅋ

안녕?

우리 할아버지께서 시대 와이셔츠를 하셔서 말이야.

네글을 읽으면 소녀 같아.

많은사람을 세우고 있구나.

또한 은혜로...

댓글이 늦어서 미안...

?아냐. 난 대충살기때문에,,,,,으응, 할아버지께서,,,,,,,

간판이 크게 붙고 너네 무자게 잘 살았았잖아. 눈이 참 고와.

멋이 있고 늘 편안하고 착하고,,,,,,교복입은 옷매무새 너 따라갈사람 없을껄,,,,

재화야,

너랑 친구들 이야기 읽고 있으니까 아주 부럽다아~

나는 촌에서 커서 통학하느라고 학교시간외에는 친구를 따로 친하게 사귈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는 또 먼곳에 홀로 .......... 사니 ....

더불어 사는 너희들이 참 좋다...

여기 들어와  너희들 소식만 들어도 참 행복해.

그 기분 상상하는것도 행복하고.

인선이 생일잔치가 나의 고향생각 위로잔치다.

인선이 정말 복 받을 여자!!!

?김희자,

우리 김희자는 전교가 다아는 만능 가수성악가이고 연주가이니

우린 희자가 부럽다야. 근데 그렇게 눈물이 진짜 나???? 어쩌나????

김희자, 귀경하게 빨리올려주시와요.ㅋㅋ

글솜씨만 좋은줄 알았더니,눈썰미도..

내가 교복을 그렇게 입었단 말이지....

고마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던데

올해안에 한번 보려나?

잘 지내고...

공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최인숙, 인일 교복컨테스트가 있었다면 단연코 1위 확신!!!

헤어스타일 단연코 1위 확신!!1

격려의 여왕이다.

오늘은 아주 미소를띄우며 자겠네.

고마워

재화야,

노래 잘 듣고 보았어.

멜로디도 좋고 한국가요 같다.

고마워!

?김희자, 괜찮았어???? 감사하다. 오바.

영수 안녕?

그래 그아이로 우리가 행복하지!

잘있지?

급하게 출근전에 써서 틀린 것도 많은데

인선이 덕에 많이 보네.댓글로 노래로  꽃으로....

아이들은 잘 있고?

신세갚을 기회도 안주고,

하늘의 상이 크기를....